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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성공 발판' 한신포차 1호점, 350억 매물로 나와

2021-07-21 16:5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한신포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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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신화'의 초석인 서울 논현동 한신포차 1호점이 350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외식업계 사업가의 길로 들어서게 한 서울 논현동 한신포차 1호점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지면적 592.1㎡, 지상 2층 규모인 한신포차 1호점(논현점)건물이 35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매물가격은 1평(3.3㎡)당 2억원에 육박한다. 인근 시세가 평당 1억 50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5000만원 가량 비싸다. 


지하철 신논현역과 논현역 더블 역세권에 논현동 먹자골목 초입(신논현역 방향)이라는 입지가 매매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신포차 1호점 건물은 더본코리아 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다. 건물주는 백 대표와 1998년 한신포차를 세운 동업자다. 동업을 하던 백 대표가 나간 이후로도 이 건물에서 계속해서 운영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건물을 매각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한신포차로만 운영돼 다른 곳에서는 수익이 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으로 관련된 내용을 공유받은 바 없다"며 "폐점이나 양수도 계획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8년 최초의 실내 포장마차로 문을 연 한신포차 1호점은 1980년대 후반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여파로 사라진 포장마차를 재현해내며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백 대표가 한 차례 사업을 실패한 후 재기할 수 있었던 가게라는 점도 상징적이다. 개업 이후 외환 위기라는 어려움도 견뎌낸 한신포차지만, 코로나19에는 백기를 들었다.


해당 가게가 자리한 먹자골목은 백 대표의 브랜드 1호점이 19개나 몰려 있어 '백종원 골목'이라는 명칭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임대료가 39%~31%까지 오르면서 2018년까지 모두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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