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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대체복무 중 폭행 혐의 경찰 조사…소속사 측 "폭행 없었다"

2021-07-20 13:4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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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김호중 측의 관련 입장을 밝혔다.

군 대체복무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30)이 폭행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주거지 건물 앞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김호중과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 양측이 상호 폭행했다는 내용이 지역 경찰서에 접수됐다.


당시 김씨는 일행 1명과 있었고,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여러 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 중 2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상대편 중 1명도 김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호중과 일정을 조율해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 및 CCTV 등을 확인해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김호중 측 "폭행 없었다, 말다툼 후 화해"


20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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