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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콘서트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불쾌감 표시 "가만히 있는 사람 바지를.."

2021-07-19 20:0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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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가 콘서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바지 발언'을 두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러자 이재명 지지자들은 나훈아를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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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나훈아는 지난 7월 1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동관에서 '나훈아 콘서트, 어게인 테스형' 공연을 개최했다. 


그는 이날 공연 후반부에 판소리처럼 관객과 말을 주고 받으며 '공'을 부르다 "아니 내가 바지를 어쨌다고. 가만히 있는 사람 바지를 가지고, 내 바지가 지 바지보다 비쌀긴데"라고 했다. 


나훈아의 이 발언은 이재명 지사의 '바지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5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2차 TV 토론회에서 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로 상대 후보의 질문을 받자 "제가 바지를 한 번 더 내리면 되겠나.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고 발끈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008년 여배우와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나훈아가 기자회견 테이블에 올라가 허리띠를 풀며 "내가 직접 보여줘야겠냐"라고 바지를 내리려던 장면을 떠올리게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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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들, 나훈아에 원색적 비난 쏟아내 

나훈아의 발언이 알려지자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나훈아를 비난했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딴따라는 어쩔 수 없다", "곱게 늙어라", "사회의식이라고는 1도 없는 자" 등 날선 댓글을 쏟아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콘서트를 강행한 나훈아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당신이나 잘해라", "거리두기 4단계에 몇 천 명이 콘서트 관람이라니, 확진자 나오면 국물도 없다" 등의 비난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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