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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백신 3500만회분 추가 공급, 9월 4200만회분 예정

2021-07-15 16:32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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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3500만회분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다음달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3500만회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오늘(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백신 2150만회분 도입을 완료했으며, 이달 말까지 800만회분, 8월에는 270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한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14일 화이자 백신 79만9000회분이 공급돼, 15일 현재 2150만회분의 백신이 도입됐다. 7월 도입 예정 물량 중에는 288만회분 도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6일부터 8월말까지 3500만회분을 공급하고, 9월에는 약 4200만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7~8월 공급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으로 백신별 세부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백신별 세부적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단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약에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예약대상자를 일자별로 최대한 분산해 예약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개통 직후 특정 시간대에는 접속자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시간대를 피해 사전예약 누리집에 접속하시면 보다 원활하게 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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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예약 뒷문 있었나

만 55∼59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이틀 만인 어제(14일) 재개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정한 시작 시점인 오후 8시 이전에도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백신 예약이 지금 가능하다. 이미 예약을 끝냈다" 등의 내용이 잇따랐다. 글을 적은 이용자들은 방법을 묻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8시부터라는 걸 믿지 말고 지금 바로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며 링크 하나를 소개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의 '예약하기-1단계) 예약정보 입력' 페이지로 곧바로 연결됐다. 이곳에서는 문제없이 접종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의료기관·예약일시 등의 정보 입력이 가능했다고 이용자들은 전했다.


정우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시스템관리팀장은 언론 통화에서 "정식 예약 오픈 전 서버를 재기동하고 기능 점검을 하느라 오후 7시를 조금 넘겨서부터 예약 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며 "메인 페이지만 접속을 막아 둔 것이어서 링크를 이용한 접속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약 시스템의 보안 약점을 찾아볼 것"이라며 "이번에는 급하게 예약 시스템을 여느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 예약 때는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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