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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동생 의료법 위반 수사, 이재명 형 정보 누설 의혹

2021-07-03 19:22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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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동생의 의료법 위반 고발 사건을 수사한다.

경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여동생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하기로 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1일 이 대표의 동생 이모 씨가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된 사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이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를 치료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이 대표에게 누설했다면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 동 생이 의사인데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인 이재선 씨가) 제 동생한테 치료를 받으셨더라”라며 “동생이 가끔가다 저한테 이재명 시장 동생, 그 형님이 오셔가지고 또 문자 온 거 보여주고 이렇게 하면서 하셨다고 하는 거 보면서 가족 간에 굉장히 불화 같은 게 있기는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다”고 말했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측은 "이씨는 오빠인 이 대표에게 환자의 사생활과 비밀, 의료정보 등을 누설했으며 이 대표가 정치적 목적을 갖고 이와 같은 사실을 언론과 방송에서 2차 누설, 공개한 결과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 이러한 발언이 의료법 위반이라 판단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적폐청산연대가 병역법과 산업기능 요원 관리규정 겸직금지 조항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며 이 대표를 수사 의뢰한 사건도 들여다보고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검토한 뒤 이르면 다음 주에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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