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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최재형 주요 대선후보의 배우자2 이재명 경기도 지사 아내 김혜경 씨

2021-07-01 18:09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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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부터 주요 대선후보들이 출마 선언하고, 여야가 대통령후보 경선 준비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대선정국이 시작되고 있다. 이들의 배우자 역시 대선후보들 만큼이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차기대권후보 지지율 톱5의 후보들의 배우자의 면모를 살펴봤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현재 윤 전 총장과 함께 지지율 1위를 다툴 정도로 유력한 대선 후보다. 이 지사는 7월 1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왜 적임자인지를 설명하며 “성남시장 8년, 경기지사 3년 동안 공약 이행률이 90%를 넘는다”며 “지킬 약속만 하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켰다”고 강조했다.


김혜경 씨 남편과 <동상이몽> 출연

이 지사는 2017년 성남시장 시절 아내 김혜경 씨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 씨는 숙명여대 피아노학과를 졸업했다.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유학을 준비하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지사와 1991년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 지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인정하기 싫었지만 첫 눈에 반했다”며 “다이아몬드 반지 대신, 13세부터 써온 일기장을 건네주며 청혼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 부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김 씨는 2018년 트위터에서 적극적으로 이 지사를 지지하던 @08__hkkim, 일명 혜경궁 김 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혜경궁 김 씨는 당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전해철 의원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에게 부정적인 발언을 트위터에 다수 남겼는데, 이 혜경궁 김 씨가 이 지사의 아내라는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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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2018년 12월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했다.

 

 

'혜경궁 김씨' 사건 트위터 운영자 의혹, 무혐의 받아

이 지사는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는 SNS 계정이 없고 하지도 않는다”며 “자기 이니셜을 넣은 아이디를 만들어 누군가를 험하게 비방할 만큼 바보도 아니고 나쁜 사람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 씨는 당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출두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증거부족과 복수의 인물이 트위터 계정을 사용했을 가능성, 혐의판단 모호를 근거로 김 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트위터에는 일부 김 씨의 신상정보와 일치하는 글이 발견되지만 동시에 김 씨의 신상과 부합하지 않는 글도 존재한다”며 “트위터 계정 사용자가 특정 글을 리트윗한 시각과 김 씨가 유사한 글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시각이 근접하나 이는 김 씨가 올린 다수의 게시글 중 일부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는 반드시 휴대전화 한 대로만 접속할 필요가 없어 해당 트위터 계정의 사용자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부부는 최근 200회를 맞이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을 축하하는 영상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 지사는 “4년 전 출연했을 당시 가정적이고 평등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내 생각과 달랐다”며 “방송 출연 이후 집안일도 같이하고 집안 내에 많은 변화를 줬다”고 말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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