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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선언한 윤석열, 아내 김건희의 내조는?

2021-06-29 15:33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윤석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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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예고했던 대로 6월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총장이 대선출마를 선언한 뒤 아내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내년 3월 치를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절실함으로 나섰다”며 “정권교체로 나라를 정상화 시키고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 일선의 경험은 없지만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26년의 공직생활을 했다”며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할 준비가 됐으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모든 분들과 힘을 모아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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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 윤석열 페이스북 소개글에 '엉덩이탐정닮음' '애처가' 

윤 전 총장은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했다가 한 시간 만에 삭제했다. 한 시간 공개된 페이스북 소개글에 “그 석열이 형이 맞습니다” “국민이 모두 흥이 날 때까지”라고 썼다. 눈에 띄는 문구도 있다. ‘국민 마당쇠’ ‘토리 아빠 나비 집사’ ‘엉덩이 탐정 닮았다고 함’ ‘애처가’라고도 썼다.

 

‘애처가’라는 소개는 최근 논란이 된 ‘윤석열X파일’을 의식한 표현으로 해석된다. ‘윤석열X파일’에는 장모와 아내 등 가족 관련 의혹이 다수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대권 도전 기자회견에서 X파일에 대해 묻는 질문에 “국민 앞에 공직자로, 그것도 선출직 공직자로 나서는 사람은 능력과 도덕성에 대해 무제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그런 검증은 합당한 근거와 팩트에 기초해 이뤄지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이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그의 아내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에게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남편인 윤 전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선 만큼 내조를 위해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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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건희 대표의 내조의 여왕으로 나서나

김 대표의 이야기는 윤 전 총장이 아닌 다른데서 흘러나왔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6월 23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굉장히 초조해하는 것 같다”며 “부인 김건희 씨가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는 해외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국내로 들여와 전시를 여는 전시기획사다. 2007년 설립돼 ‘까르띠에 소장품 전’을 시작으로 ‘앤디 워홀 전’ ‘샤갈 전’ 등을 기획했다. 

 

윤 전 총장이 문재인대통령으로부터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됐던 2019년 5월은 ‘야수파 걸작선’을 열었다. 당시 전시 개막식에 내로라하는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코바나콘텐츠의 전시는 ‘야수파 걸작선’이후 멈췄다. <여성조선>이 지난 3월 만난 코바나콘텐츠의 직원 A씨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냐는 질문에 “코로나19 상황이라 전시를 진행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김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도이치파이낸셜 주식매매 특혜 의혹과 코바나콘텐츠 전시 협찬 의혹을 받았다. 또한 윤 전 총장의 장모인 최 모 씨는 요양병원 불법 설립 및 의료비 부정 수급과 불기소 의혹을 비롯해 경기도 성남 도촌동 땅 매입 과정 중 사문서 위조 혐의와 부동산 차명거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최 씨의 사문서 위조 혐의와 부동산 차명거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고 약 4개월 뒤인 3월 18일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최 씨는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으로 수급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최 씨의 요양병원 부정수급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은 7월 2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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