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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측 "DSP미디어, 대중의 오해 불러일으키는 행위 자제하길"

2021-06-24 20:4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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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과 전 멤버 이현주 측의 입장이 엇갈린 가운데, DSP미디어가 에이프릴의 따돌림을 폭로한 이현주 남동생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자, 이현주 측이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하며 DSP미디어에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자제하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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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측이 DSP미디어 측의 입장에 반박했다. 이현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 측은 6월 24일 "경찰은 이현주의 동생이 쓴 글이 허위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명시적으로 판단했다"며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했다. 


이는 이날 오전 DSP 측 법률대리인이 밝힌 "(경찰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인(이현주 남동생)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것"이라는 입장에 대한 반박이다. 


불송치 결정서에는 '에이프릴 왕따 사건의 경우 이현주가 그룹 내 집단 괴롭힘을 당해 힘들어 했다는 것과 에이프릴 활동 당시 텀블러 사건, 신발 사건 등이 있었다는 것자체는 사실이며, 고소인도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고 있어 피의자가 작성한 글 중 문제가 되는 내용은 고소인과 이현주가 에이프릴 그룹 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주요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으로 허위 사실이라 볼 수 없다'라고 명시돼 있다. 


여백은 그러면서 "DSP미디어는 불분명한 내용으로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자제하고 법에서 정한 절차 내에서 필요한 주장을 해 주길 거듭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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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남동생, 지난 2월·3월 '이현주 따돌림' 폭로

이현주 남동생 A씨는 지난 2월 28일과 3월 3일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누나 이현주가 에이프릴 데뷔 직전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현주가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며 "일말의 죄책감이 있다면 제발 반성하고 사과하고 인정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현주의 남동생과 이현주를 정보통신망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현주 측은 지난 6월 23일 경찰이 A씨가 올린 글이 명예훼손 구성요건 해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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