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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차 해명…"룸살롱 출신이었으면 떳떳하게 인정할 수 있다" 이유는?

2021-06-24 20:4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한예슬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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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2차 해명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특히 룸살롱 출신이라는 김용호 연예부장의 주장에 사실이라면 "떳떳하게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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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로 다양한 루머에 휩싸인 배우 한예슬이 2차 해명을 담은 영상을 6월 2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러뷰♥'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그녀는 10분짜리 영상에서 LA 룸살롱 출신 루머 등에 대해 "정말 제가 과거에 룸살롱 출신이었다면 떳떳하게 인정할 수 있다"며 "왜냐, 저의 과거가 현재 저의 커리어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성장을 거쳐왔고, 나름 많은 노력을 했다. 설사 과거에 어떤 잘못을 했든 이건 과거일 뿐이고, 20년이 지난 지금 걸어온 길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하지만 과거 룸살롱에서 일한 적이 없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라고 몰아가는 일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태도가 이해하기 힘들다"며 "물론 저는 완벽하지 않다. 미성숙한 모습도 있다. 사람이기에 실수도 하고 제가 걸어온 길에 시행착오도 많았다. 저를 사랑해준 분들을 실망시킨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여기서 제가 성장해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피해가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평생 괴롭힘을 당할 것 같더라. 저는 저 자신을 지키다 명예롭게 죽는 한이 있어도 나를 위해 싸워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루머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이유를 덧붙였다. 


다른 궁금증들에 대해서 그녀는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그 사람의 주장과 내 주장의 충돌이기에 말로 해명한들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 소송 진행 상황은 중간중간 업데이트하겠다"는 말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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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한예슬 룸살롱·류성재 제비 폭로

김용호는 최근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한예슬이 LA의 룸살롱에서 일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나이트 클럽에 나갔다고 폭로했다. 그는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인 류성재에 대해서도 제보를 통해 가라오케에서 일한 제비라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제보자의 이야기를 들은 뒤 "'버닝썬 한예슬'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류성재가 한예슬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황하나라는 제보가 왔다. 이렇게 되면 연결된다. 황하나, 류성재, 버닝썬. 황하나가 감옥에 간 후 류성재가 한예슬과 교제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한예슬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채널을 결국 고소할 방침임을 밝혔다. 그녀는 입장문에서 "현재 남자 친구는 제가 사업하는 사업체의 직원이 맞다", "자동차는 법인 명의로 구입했지만 탈세라고 볼 수 있는 비용 처리를 진행한 사실은 전혀 없다" 등 전 연예부 기자 김용호의 주장을 반박한 뒤 "저는 저를 믿고 아껴주시는 팬들, 광고주 분들, 저와 함께 일하는 팀원 분들, 제가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무모한 길일지라도 계속해서 싸워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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