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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강호동 루머 몇십년간 꼬리표…누가 지워달라"

2021-06-22 14:5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JTBC '아는형님', 영화 '빛나는 순간', 뉴시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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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개그맨 강호동과의 루머에 대해 "없었던 일이 지금까지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고 억울함을 내비쳤다.

배우 고두심이 과거 강호동과의 루머를 언급했다.


고두심은 6월 21일 진행된 영화 '빛나는 순간'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JTBC '아는형님' 녹화에서 강호동과 만난 일화를 전했다.


고두심은 "'아는형님'에서 강호동과 루머를 믿지 마시라고 이야기했다"며 "고두심 치면 지금도 나온다. 있었던 일이라면 응당 벌을 받아야 되겠지만 없었던 일이 지금까지 꼬리표처럼 몇십년이 이어지는 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아는형님' 나가서 다 이야기를 했다. 지워줄 수 있으면 지워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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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아는형님' 예고편에서는 강호동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고두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강호동은 "잘 지냈어 두심아?"라고 물으며  웃음을 띠었고, 함께 출연한 지현우는 " "두심이한테 함부로 얘기하지마. 누난 내 여자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 고두심은 강호동을 향해 "이래서 엮인 거냐"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두심과 강호동은 직접적인 인연이 없지만  부적절한 관계라는 루머로 오랜 시간 속앓이를 해왔다. 그간 두사람은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문을 부정했다.


고두심은 2012년 SBS ‘힐링캠프’에 나와 "말도 안 된다" "나 원 참"이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어이없어서 대응하지 않았는데 가까운 사람들이 과장해서 이야기를 퍼뜨렸다는 걸 듣고서는 좀 화가 나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2009년에도 고두심은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없던 일이 부풀려져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내 이름이 돌아다닐 때 배우의 삶을 후회한 적이 있다"며 "이럴 때는 배우라는 직업이 슬프다는 생각이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마음고생을 전했다.


강호동도 SBS '강심장' 진행을 맡을 당시 "루머가 사실이라면 내일부터 한 끼도 먹지 않겠다"고 유쾌하게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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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지현우, 33살 차 로맨스 어떤 내용?

영화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 분)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 분)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다.


고두심은 극 중 바다에서 숨 오래 참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제주 해녀 고진옥을 연기했다. 해녀들 사이에서 물질도, 성질도 당할 사람이 없는 진옥은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평생을 바다에만 바치며 살아온 해녀로, 그런 그를 취재하려고 서울에서 한 다큐멘터리 PD 경훈이 찾아온다. 진옥은 그가 무척 성가시지만, 경훈을 만나 잊고 있었던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알게 된다.


고두심과 지현우의 33살 차 나이를 뛰어넘는 멜로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고두심이 노년 여성에게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어떤 섬세한 연기로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6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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