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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손지창♥오연수, 6년 비밀 연애부터 107억 잭팟 장모님 언급

2021-06-22 12:3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동상이몽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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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부부가 6년 비밀 연애사와 미국행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107억 잭팟을 낸 장모님이 언급돼 김구라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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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손지창·오연수 부부가 6년 비밀 연애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1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손지창·오연수 부부와 만나 식사했다. 손지창·오연수는 결혼 24년 차로, 동반 방송 출연이 22년 만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첫사랑인지 궁금해했고, 오연수는 손지창을 22세부터 만났으며, 처음 본 건 중학교 1학년 때이고, 대화를 시작한 계기가 오연수가 CF 모델을 할 때 손지창이 엑스트라로 왔던 고3 때였다고. 


손지창은 "(오연수와) 선후배로 지내던 와중에 아는 형의 전화가 왔다. 장모님이 나를 마음에 들어하신다고 만나보라는 이야기였다"라며 사랑의 오작교가 오연수의 친정어머니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첫사랑과의 결혼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후회 안 한다. 엄마가 그랬는데,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지창과 절친인 서장훈은 "손지창 형이 예전부터 깍쟁이 이미지가 있는데,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동생들도 걱정해 주는 사람이다"라고 증언했다. 


오연수는 "교제한 기간은 긴데 몰래 만나다 보니 스케줄을 맞추기 쉽지 않아서 자주 못 봤다"라고 말했다. 손지창은 오연수와 비밀 연애 중 '일요일은 참으세요'라는 드라마에서 부부 역할로 자신들에게 캐스팅 섭외가 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들킬까 봐 밖에서 데이트를 한 적도 없고 집에서 주로 만났다고. 손지창은 일본 여행을 갔을 때 장모님이 함께 가서 들키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구라는 "신혼여행 갔다가 잭팟 터진 장모님? 장모님과 궁합이 잘 맞아"라고 했다. 


이후 기자에게 관계를 들켰다는 손지창은 "부인할 수는 없고 인정하면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 결혼 발표를 했다"고 말했다. 오지호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손지창 덕이었다고. 그는 손지창과 그 첫째아들 성민 군의 뒤태를 보고 감격했다며 "와 저래서 결혼하는 건가 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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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다음 생에 태어나면 오연수 아들로 태어날 거야"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이날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도 공개했다. 부부가 미국에서 7년 동안 두 아들의 유학 생활을 챙긴 것. 손지창은 "다음 생에 태어나면 오연수 아들로 태어날 거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는데 민(성민, 정민 아들)모삼천지교라 했다"라고 엄지를 척 올렸다. 오연수는 "아이들이 어릴 때 일을 했으니까 엄마 노릇을 많이 못해서 애들한테 충실하자는 마음을 먹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면서 "성격자체가 단순해서 생각을 많이 안 한다. 아이들이 가겠다는 말에 바로 미국으로 간 거다. 유학을 준비할 때 유학원을 간다는데 그냥 혼자 찾아서 미대사관에 인터뷰를 신청했다. 진짜 용감했던 것 같다. 미국에 가서는 오로지 내가 육아와 살림을 해야 하니까 힘들었다. 요리도 못해서 레시피 보고 흉내만 냈다"고 겸손을 드러냈다. 


손지창은 "(오연수가) 손이 빠르다. 후다닥 잘 만든다. 아내가 서울에 있고 내가 미국에 2주 정도 있으면서 아이들 아침에 깨워서 학교 보내고 먹이고 세탁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그랬더니 밤 10시가 돼야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을 수 있더라. 이걸 (오연수가) 어떻게 했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설거지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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