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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자녀, 현실 남매의 거리두기…언제 이렇게 컸을까

2021-06-17 21:3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리아네이처 인스타그램,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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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쌍둥이 자녀가 현실 남매의 거리두기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매는 올해 11세로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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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가 거리두기를 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이영애의 리아네이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사이가 별로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과 영상엔 공원에서 산책 중인 쌍둥이 승권, 승빈의 모습이 담겼다. 남매는 나란히 걷지 않고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걷는 모습. 승빈이가 앞서 가면 뒤에서 승권이가 터벅터벅 따라 걷는 뒷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올해 11살로 초등학교 고학년인 남매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영애는 최근 쌍둥이 남매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승권·승빈은 어느덧 엄마 이영애의 어깨에 닿을 만큼 성장했다. 딸 승빈이는 엄마의 청순한 이목구비를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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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400평대 전원주택 생활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그녀는 결혼 3년 만인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자녀인 승권·승빈을 낳았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생긴 이후 양평 문호리로 이사, 400평대 규모의 전원주택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문호리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아이들에게 메마른 공기와 매연 대신 푸른 자연에서 뒹구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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