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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 측, 내일 '신의 한수' 운영진 고소…"명예훼손 영상 39개"

경찰, 손정민 변사사건 심의위 개최 검토

2021-06-17 21:1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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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손정민 친구 A씨 측이 내일(6월 18일) '신의 한수' 유튜브 채널 운영진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신의 한수'는 정민 씨 죽음에 A씨가 연루돼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게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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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의 친구 A씨 측이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 운영진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유튜브 채널 '종이의 TV'에 이어 '신의 한수' 39개 영상과 운영자 4명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오는 6월 1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할 예정이다. 


'신의 한수'는 정민 씨 사건이 발생한 후 '손정민 한강서 10분 만에 의식 잃었다', '손정민 친구A 소름돋는 실수(?) CCTV에 찍혔다', '손정민 신발서 소름돋는 단서 발견', '충격 확인! 손정민 신발 누군가 가져갔다!' 등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들엔 정민 씨의 죽음에 A씨가 연루돼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채널은 정민 씨의 사건을 다룬 후 구독자가 9만 명 이상 증가했다. 


앞서 A씨 측은 '직끔TV'와 '종이의 TV' 등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수사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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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민 씨 변사사건에 대해 심의위 개최 검토 

정민 씨 사건의 수사가 장기화한 가운데, 경찰이 변사사건 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6월 17일 알려졌다. 정민 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경찰청 훈령(변사사건처리규칙)에 따라 심의위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변사사건의 심의위는 지난 2019년 도입됐으나 지금까지 개최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심의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경찰 내부 인사 3~4명과, 법의학자나 변호사 등 변사 사건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심의위에서 재수사를 의결할 경우, 경찰은 1개월 이내 보강 수사를 해야 한다. 이후 심의위를 한 차례 더 열고 재심의 요청을 하게 된다. 유족이 이의를 제기한 사건인 경우, 심의위원장은 심의 결과를 유족에게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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