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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김호중 안티팬 K씨에 모욕죄 인정…벌금형"

2021-06-17 20:1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권영찬닷컴,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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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가 '김호중을 모욕한 안티 카페 K씨를 고발한 결과가 나왔다면서 "K씨는 구약식으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호중 굿즈의 얼굴 부분을 훼손하고 모욕한 L씨, J씨 고발건은 대구지청으로 이관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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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 소장인 권영찬 교수가 지난해 9월 '김호중  안티 카페 K씨와 김호중 굿즈의 얼굴 부분을 훼손하고 모욕한 L씨, J씨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결과가 나왔다면서 "K씨는 구약식으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어 그는 "L씨 사건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으로 이관돼 확정될 예정이며, J씨는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으로 이관돼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씨와 L씨, J씨는 권영찬 교수에게도 지난해 10월 고소당한 바. 가중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안티 카페의 회원들이 처벌을 알고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괴롭히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앞으로 연예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악플 공격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권 교수가 고발한 안티 카페 회원 10여 명 중 진주에 사는 남성 G씨는 모욕죄가 인정됐지만 초범인 점, 앞으로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악플러 예방 교육'을 이수하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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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누구? '미스터트롯' TOP7 수호천사 

권영찬은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이자 심리학 박사다. 현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를 운영하는 그는 경제적으로 힘든 연예인 등에게 상담과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해 김호중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네티즌을 고발하며 '미스터트롯' TOP7 수호천사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유튜브 '권영찬 행복TV' 운영 수익금 일부를 TOP7 이름으로 기부 등 좋은 일에 쓰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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