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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와 화보 촬영…유전자가 명품이니까 뭔들

2021-06-16 20:4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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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훌쩍 큰 쌍둥이 자녀와 화보 촬영에 나섰다. 명품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녀들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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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들과 분위기 있는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거진 '노블레스'는 지난 6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는 400평대 규모인 이영애의 양평 문호리 자택에서 촬영됐다. 이영애와 정승권·정승빈 쌍둥이 남매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엄마 이영애의 어깨에 닿을 만큼 훌쩍 큰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문호리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2011년 승권이와 승빈이를 낳았다. 아이들에게 메마른 공기와 매연 대신 푸른 자연에서 뒹구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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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자녀를 낳았다. 그녀는 올해 초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이영애 측 법률대리인은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가 방산업계 종사자이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정치후원금을 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영애의 부친과 시아버지는 6·25 전쟁을 몸소 겪으신 군인들이며 참전용사다. 국회 국방위 군 출신 의원에 대한 후원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군인들에 대한 은혜 보답의 일환"이라며 "군 생활을 수십 년 하신 분들이라 안보 분야에 전문성이 있을 것이라는 소견에서 후원을 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영애 측은 "정호영 회장은 군납업자도 아니고 무기중개업자도 아니다. 정호영의 본업은 해외통신사와 인베스트먼트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회사 소재는 미국 시애틀"이라고 했다. 이어 "재산 형성도 방산 무기중개가 아닌 통신사 운영 투자 등으로 일군 것으로, 매우 정상적인 것"이라며 "이러한 내용은 세무당국에서도 인지하고 있다"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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