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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전 남친과 불륜 아내 사연 충격…"내 몸이 원했어"

2021-06-15 19:5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애로부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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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에서 전 남친과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사연이 충격을 자아냈다. 아내는 전 남친과의 잠자리를 잊지 못해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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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속궁합이 맞지 않아 10년째 이를 포기하고 살던 아내가 전 남친과 불륜 행각을 벌여 가정을 파탄으로 몰았다. 


지난 6월 14일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행복한 줄 알았던 10년 차 부부였으나 아내의 불륜으로 파국을 맞은 남편의 사연이 '10년째 밤마다 뜨거운 부부'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사업을 하는 남편은 마흔 중반의 나이이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만족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했다. 아내는 반면 남편의 사업 부진으로 인해 편두통에 시달리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피아노 레슨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대학 시절 만났던 전 남자친구와 재회한 아내는 전 남친의 자취방에서 잠자리를 가지려다 남편에게 들켰다. 


남편은 전 남친에게 주먹을 날린 뒤 아내에게 "당신 약점을 잡고 몹쓸 짓이라도 한 거냐. 왜 이런 놈한테 끌려 다니냐"고 소리쳤지만, 아내는 "내가 내 발로 찾아온 거야. 내 몸이 원했어"라고 고백했다. 급기야 그동안 자신과의 잠자리가 고통이었다는 아내의 말은 남편을 충격으로 빠뜨렸다. 


부부는 이후 부부 상담까지 받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려했다. 그러나 아내는 계속해서 맞지 않는 남편과의 속궁합으로 힘들어 했고, 아내와 지인의 통화를 들으며 남편은 "아내를 놓아줘야 할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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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진 "남편, 아내 불륜 감당 못할 거면 이혼할 것" 

이날 MC들은 부부의 사연을 안타까워했다. 양재진은 "남편 분은 부인과 헤어질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홍진경은 "아이가 있으니 아이가 커서 부모의 이혼을 이해하고 보살핌이 적어지는 시기까지 살다가 그다음에 결정을 내리는 건 어떨까 싶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변호사는 실제로 '졸혼'으로 법원에서 조정이 이뤄지기도 한다며 "대외적으로 이혼은 못 하고 같이 살긴 싫고, 별거 중 다른 사람을 만나면 유책 배우자가 될 수 있으니 졸혼 합의서를 쓰는 분들이 있다. 졸혼 상태에서 연애하는 건 법에 어긋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재진은 부부에게 "성의학 클리닉도 같이 다녔으면 좋겠다. 그러나 불륜은 사실이기 때문에 아내 분은 깊은 반성을 했으면 좋겠다. 남편은 아내를 용서한다면 아내의 잘못에 대해서 원망하거나 얘기를 안 하는 게 전제 조건이다. 감당 못할 거면 이혼하는 게 맞다"라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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