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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3번째 결혼 욕심 "엄영수 보니 조바심 나"

2021-06-13 13:57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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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개그맨 엄영수를 보며 3번째 결혼을 꿈꿨다.

가수 조영남이 엄영수의 세 번째 결혼에 자극을 받았다며 결혼 욕심을 드러냈다. 


6월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한 LP바에서 엄영수, 임백천과 만난 조영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계 사랑꾼 임백천은 등장과 동시에 "나는 진짜 위험한 자리에 왔다"고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이에 조영남은 "물들까봐 그러냐"며 임백천이 결혼 1회, 자신이 2회, 엄영수가 최근 세 번째 결혼한 것을 언급했다.


조영남은 엄영수에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안정적이다. 두 번이 엉망이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임백천은 "영수 형이 옛날에 내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그때가 2번째 결혼을 정리했을 때였다. '왜 그렇게 (결혼을) 자주 하냐'고 했더니 '나는 이혼 정신이 있다'더라.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고 떠올렸다.


또 그는 "대단하다. 두 분이 뭘 잊어버리는지 남녀가 둘이 같이 산다는 게 얼마나 답이 없는 얘기인가. 그걸 그렇게 연거푸 한다는 게 1회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최근 LA에서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엄영수는 "국내에선 코로나19가 진정된 다음에 앙코르 웨딩쇼를 열어 국민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려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엄영수의 여유넘치는 모습을 본 조영남은 "엄영수 때문에 조바심 나서 나도 빨리 (세 번째 결혼을)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얘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하나"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임백천은 질색하며 "형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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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10세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삼혼

엄영수는 지는 2월 6일 그의 오랜 팬이자 10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엄영수는 "(아내의) 남편이 돌아가셨을 때 너무 슬픔에 빠졌는데 제 코미디를 생각하며 힐링을 했다더라. 제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했다"며 "그분이 저를 꼭 봤으면 좋겠다고 연락을 줬고, 제가 미국에 갔다"고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엄영수는 미국 교회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린 뒤 귀국했으며, 아내는 미국 생활을 정리하느라 두달 반 후 한국으로 왔다.


엄영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LA에서 결혼식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하고 아내의 신발을 챙겨왔다. 아내가 '발목을 꽉 잡아야 어디를 안 간다'라고 하더라. 또 아내의 옷도 챙겨왔다. 혼자지만 아내와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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