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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상철, 가족·축구인들의 마지막 배웅 속 발인…모친 곁 영면

박지성, 유상철 조문 논란…아내 김민지, 악플에 일침

2021-06-09 23:5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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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가족과 축구인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어머니 곁에서 영면에 들었다.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고인의 장례식을 찾아 조문했지만, 박지성은 영국에 체류 중이어서 빈소를 찾지 못했다. 일부 네티즌은 박지성에 대한 악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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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가족과 축구인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휴식에 들었다. 6월 9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췌장암 투병 끝에 이틀 전 50세의 짧은 일기를 마감한 유상철 전 감독의 발인이 가족과 일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축구인 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만든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최진철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등이 유상철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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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감독은 지난해 3월 췌장암 투병 끝 별세한 어머니를 모신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진달래메모리얼파크에서 영면했다.  


한편,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전반전, 선취골을 넣은 김신욱(상하이 선화)은 동료들과 유상철 전 감독의 유니폼을 보이는 세리머니로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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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유상철 조문 논란에 아내 김민지 "슬픔을 증명하라고요?" 분노 

유상철의 부고를 접한 유명인사들의 추모와 빈소 조문 등이 이어진 것과 관련, 일부 네티즌은 빈소를 찾지 않은 박지성을 비난하는 악플을 아내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남겨 논란이 됐다. 


이에 김민지는 6월 9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 커뮤니티를 통해 "슬픔을 증명하라고요? 조의를 기사로 내서 인증하라고요? 조화의 인증샷을 찍으라고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계신 겁니까. 제발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라고 분노했다. 


 

앞서 박지성은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통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밝히며 유상철 전 감독의 명복을 빌었다. 박지성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성은 현재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한국에 오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야 해 조문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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