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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신세계…재벌가, 남산 자락에 주택 새로 짓는 이유? ②

#남산 #이태원 #한남

2021-05-26 09:52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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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저택들이 모여 있는 한남동 일대가 변하고 있다. 얼마 전 신축 주택에 입주한 SK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현재 공사가 한창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의 주택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 현장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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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완공 예정인 정유경 총괄사장의 단독주택. 이곳의 건축주는 어머니 이명희 회장이다.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8월 31일 완공 예정, 건축주는 어머니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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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막내딸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등 신세계가(家)도 이곳에 상당수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최근 행보가 눈에 띈다. 꾸준하게 토지를 사들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 상당수다. 현재 정유경 총괄사장의 토지에서 공사 중인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된 단독주택이다. 정 총괄사장이 지난 2018년 110억 원에 구입했다. 펜스에 붙여진 공사 안내에 따르면 이곳의 연면적은 1392㎡(422평)이며, 공사는 2020년 8월에 시작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시공자가 어머니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라는 것. 현재 테이프를 붙여 이름을 가려놓은 것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유경 총괄사장은 최근 1분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높은 경영 점수를 받았다. 소비심리 회복으로 백화점 영업이 정상화된 데 이어 지난해에 부진에 빠졌던 자회사들이 이익 반등에 한몫을 해,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신세계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 3,200억 원, 영업이익은 1,236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0.3%가 늘었고 영업이익이 3659.2% 증가한 결과다.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앞두고 샀던 

단독주택 공사 중 
 
 
남산 부촌에는 재벌뿐 아니라 연예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다. 송중기는 고 이건희 회장의 저택 근처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토지에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안내에 따르면 이곳은 지하 3층, 지상 2층, 건축물 연면적 861.55㎡(261평)의 단독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는,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을 앞둔 2016년 11월 이곳의 토지와 주택을 10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던 장소라는 것. 당시 많은 대중들은 이곳이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2017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실제로 다른 곳에 거주했다. 그리고 2년 후 두 사람이 이혼하면서 이 집에서 두 사람이 사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현재 송중기는 한남동의 ‘나인원 한남’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신축 후 거주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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