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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 고소 왜?

2021-05-08 20:2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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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고소했다. 이진호는 황당해하며 "담담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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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직 연예부 기자 이진호를 고소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은 지난 5월 7일 "유튜버 이진호가 5월 3일 자신의 개인방송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동영상을 통해 구혜선 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은 2020년 4월 28일자로 작성된 진술서 원본을 소지하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가 공개한 진술서 캡처본(사본)은 그 출처나 입수경로를 알 수 없으나 구혜선이 갖고 있는 원본과 그 내용이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진호는 위 진술서가 법적 문서의 양식을 갖추지 못했다고 호도하면서 해당 명의인에 의해 작성되지 않은 것처럼 거짓 사실을 드러내 대중을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구혜선 법률대리인은 "해당 진술서는 고소인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서 구혜선에게 법정 출석을 하면서까지 증언을 해줄 수 있다고 하여 작성된 것이다. 다만 비공개 조정으로 합의해 이혼소송이 종결됐고, 외부로 제출된 바가 없다"면서 "출처나 경로도 알 수 없이 이렇게 진술서가 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게 돼 구혜선 씨는 친구에게 매우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튜버 이진호는 연예부 기자 출신임을 강조하며 마치 자신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모두 진실인 것처럼 구혜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사실관계에 관한 명확한 확인이나 근거도 없이 일방을 매도하고 인격까지 훼손하는 동영상을 제작, 송출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그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3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 단독] 안재현 또 터졌다. 톱 여배우 진술서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언급하며 해당 여배우가 진술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했으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에서 한 폭로 대부분이 거짓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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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담담히 지켜보며 대응할 예정" 

이진호는 이날 한 매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당황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여배우한테 다 확인한 내용인데 (구혜선 측이) 아니라고 하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지금 상황에선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담담하게 지켜보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다. 구혜선 친구 분의 실명까지 공개한 유튜버들은 고소하지 않았고,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는 입을 닫으면서 제게 이런 소송을 걸었다"며 "담담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유감스러운 심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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