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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조인성에 진심 "내가 짝사랑…나이가 무슨 상관"

2021-05-08 10:4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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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후배 조인성을 향한 진지한 짝사랑을 고백했다.

배우 김수미가 후배 조인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김수미가 출연, 허영만과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허영만은 김수미에게 가장 많이 온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예전에 황신혜가 이혼 후 매일 왔다. 아침에 와서 아침부터 먹고 점심, 저녁도 먹었다. 내가 일을 나가면 우리 집에서 혼자 잤다. 우리집 반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허영만은 이어 "조인성을 아들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조인성은 아들이 아니다. 내가 짝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이 "아들 뻘인데 짝사랑을 하느냐"고 하자 김수미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손주뻘이면 어떠냐. 좋아하는데"라고 발끈하며 조인성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 제임스딘을 좋아했는데, 조인성을 보자마자 제임스 딘이 살아 온 줄 알았다"라고 답했다.


허영만이 "상대가 어떻게 반응을 보이냐"라고 묻자 김수미는 "반응을 보이면 제정신이 아니지"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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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조인성과 멜로 연기 원해"

김수미는 과거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출연해 버킷리스트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꿈'을 묻는 질문에 "내가 내일 모레면 칠십이다. 꿈은 다 이뤘고, 이제 꿈을 얘기한다면 욕심이다"라면서도 "그런데 딱 한 가지 죽기 전에 할 일이 있다. 조인성과 멜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이어 "시나리오는 완성됐다. 조인성에 전화해 '내년이나 내후년에 반은 미국 촬영인데 시나리오를 보고 네가 안 한다고 하면 내가 꿈을 접겠다'라고 했다. 그런데 조인성이 바로 하겠다고 하더라"라며 "생각하는 멜로가 아니다. 내용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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