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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직원 몫 우리사주 차명거래 논란

2021-05-06 16:5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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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과거 직원들 몫으로 배정된 '우리사주'를 차명거래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우리사주를 차명 취득해 덜미를 잡혔다. 해당 주체가 현재 대표이사인 황보경 씨로 밝혀졌다. 


5월 5일 SBS '8시 뉴스'는 YG가 2011년 상장할 당시 회사 간부와 외부인들이 직원들 이름을 빌려 차명으로 우리사주(상장사가 발행 주식의 일부를 직원들에게 먼저 배정하는 주식)를 취득, 차익을 남긴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명단에는 황보경 YG 현 대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 결과 황씨는 부하직원인 김 모 부장 명의로 주식을 취득하면서 차명을 숨기기 위해 남편 친구들을 시켜 주식 매입 자금을 김씨에게 보내게 했다.


황씨는 당시 재무 담당 이사였고,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다. 김씨는 당시 우리사주 조합 운영을 감시하는 감사였고, 현재 재무 담당 이사다.


이와 함께 '8뉴스'는 "양민석 전 대표 측근 A씨도 직원 하모 씨 명의로 주식을 받아갔으며 주식 대금도 하 씨 계좌를 통해 입금했다"며 "차명거래 요청을 받고 우리사주를 보유한 YG 직원은 모두 3명으로 그 중 2명은 상장 당시 투자 유치 업무를 맡아 시세차익이 날 가능성을 잘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묻힐 뻔했던 차명거래 의혹은 2019년 버닝썬 사태로 시작된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밝혀졌다. 

 

YG는 세무당국에 "상장 전 직원들의 우리사주 청약 수요가 저조해 자금 조달에 차질을 빚을까 봐 불가피하게 차명 거래에 나선 것"이라고 소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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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근황은?

전 YG 대표 양현석은 지난해 11월 단순 도박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물게 됐다. 검찰이 양현석에게 단순 도박 혐의를 적용해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한 것보다 500만 원이 더 선고된 것.


재판부는 "장기간에 걸쳐 카지노서 도박을 했다"며 "범행 횟수가 적지 않고 규모도 4억 원이 넘는다"고 유죄 판결 이유를 설명, 상습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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