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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왕석현 "박보영에 프러포즈, 진짜 좋아했다"

2021-05-04 15:3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라이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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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훈남으로 훌쩍 자란 '과속스캔들' 왕석현이 배우 박보영에게 프러포즈한 일화를 공개했다.

배우 왕석현이 영화 '과속스캔들'을 촬영하던 5살 무렵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보영에게 프러포즈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5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인도할 시간 여행 안내자 5인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와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왕석현은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시니컬한 표정으로 흥행을 이끌었던 그 시절 '국민 남동생'이다. 당시 그는 입꼬리를 한쪽만 올리는 일명 '썩소' 유행을 일으키며 함께 출연한 차태현, 박보영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훈남 청소년으로 훌쩍 자란 왕석현은 "영화를 찍을 때 5살, 상영될 때 6살이었다. 올해 19살이다"라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던 '썩소를 자랑했다.


이어 여전히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과속스캔들'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촬영 당시 너무 어렸던 그는 자신의 기억과 주입식 기억으로 완성된 일명 '왕석현 설화'를 들려줘 4MC의 폭풍 리액션을 불렀다는 전언.


특히 왕석현은 '과속스캔들'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보영을 두고 "진짜 엄마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고백한 뒤 "'나랑 결혼해 줄 거예요?'라고 깜짝 프러포즈를 했었다"는 앞뒤가 다른 에피소드를 풀어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또 그는 "'과속스캔들2'를 찍고 싶다. 이번에는 내가 과속을?"이라며 직접 구상한 영화 시놉시스를 공개하는 등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훈남으로 과속 성장한 왕석현의 활약은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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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살해 협박, 30대 남성 벌금형

지난 2019년 왕석현은 30대 남성 이모 씨로부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이 남성을 고소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는 그해 9월 이씨의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원심(징역 10개월)을 깨고 이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는 피해자 측과 원만히 합의했고 9개월간 수감생활을 하면서 깊이 반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족들이 이씨의 치료에 힘쓰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총기물류협회 관계자를 사칭해 왕씨의 학교 및 소속사에 전화를 건 뒤 "왕씨를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같은 날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사장을 사칭해 "왕씨가 물건을 훔쳤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있다.


이씨는 범행 당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장갑을 낀 채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 측은 이 씨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1·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씨는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피해자 왕 씨가 극심한 공포심을 느낀 점을 고려해 이 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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