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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선호와 함께 백상 인기상 유력→시상식 참석할까

2021-05-04 13:1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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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있따른 논란에도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 1위를 질주 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과연 시상식에 참석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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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논란에 휩싸여 두문불출 중인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배우 김선호와 함께 인기상 1위를 질주 중이기 때문이다. 

 

백상예술대상사무국은 지난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틱톡 인기상은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부문. TV·영화 부문 후보는 남자 35명, 여자 34명으로, 이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남녀 배우 1인이 수상한다. 

 

서예지는 5월 4일 현재 여자 인기상 1위를 독주 중이다. 서예지의 뒤를 이어 신혜선과 김소현이 2, 3위로 따르고 있다. 투표 진행 초반이기는 하나 각종 논란에 휩싸인 서예지가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서예지가 1위를 했을 때 그녀의 시상식 참석 여부에도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의혹부터 학폭·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 거짓 인터뷰 의혹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출연 예정이던 OCN 드라마 '아일랜드'의 출연은 불투명해졌고, 각종 광고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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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2013년 시트콤으로 데뷔→각종 논란 속 침묵 

 

 
서예지는 지난 2013년 시트콤 '감자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로 인해 감금된 소녀 역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속사를 옮긴 뒤 같은 소속사 배우 김수현과 호흡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서예지가 맡은 고문영은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와 비교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스타덤에 오른 서예지는 드라마, 영화, 광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과거 남자친구였다는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데다 우후죽순 쏟아져나온 논란들로 인기의 추락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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