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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손목 자해 "내가 왜 미쳤는데"

2021-04-28 12:1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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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가 손목 자해를 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녀는 지난 4월 27일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이들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앞서 권민아는 간호사와의 갈등을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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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번이 알려진 바로 4번째 극단적 선택 암시다. 

 

권민아는 지난 4월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더럽냐. 또 비위 상하나. 너희 한마디 한마디에 나는 이렇게 푼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방 바닥에 손목을 훼손한 상태인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권민아는 "자살쇼? 동정심 얻으라고 하는 짓거리라고 했지. 동정심이라도 줘봐봐", "정신병원 가보라고? 10년을 넘게 다녔다. 내가 왜 미쳤는데. 너네가 나로 살아보길 했나. 뭘 안다고 맨날 짓밟고 찢는데. 열심히 살았고 바보같이 살았다"며 악플로 인한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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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정신과 간호사 갈등 폭로 무슨 일

앞서 그녀는 자신이 진료를 받는 정신과 병원 간호사와의 갈등을 폭로한 바 있다. "8개월 전 나보다 한참 어린 간호사가 내게 화를 내고 분노하는 목소리를 들어가며 몇 차례 통화를 했다. 8개월 만에 다시 연락했는데, 그 간호사가 전화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권민아는 "나는 상냥하게 받았다. 내가 만만해 보이는 건지 내 성격 테스트를 하는 건지 '아 선생님 때문에 못 가겠습니다' 했더니 '끊을게요'라더라"라며 "'담아둔 게 있거나 뭐 문제가 있으면 말씀하셔라'라고 했으나, '아니요 끊을게요 하더라. '사과하세요'라고 했더니 '죄송해요 끊을게요'라고 했다"고 적었다. 

 

이후 권민아는 해당 간호사와 대면해 만났는데, '오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정신과에서, 그것도 간호사가 우울증이 심각한 환자에게 그렇게 대한다? 갑질을 왜 하시는 건지, 당신 가족 중에 누군가가 우울증 환자인데 당신 같은 간호사한테 무시받고, 신경질이란 신경질은 다 받고, 화풀이 대상이 그것도 한참 어린 사람한테 당하고 온다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으냐"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권민아의 행동을 지적하자, 권민아는 간호사와의 갈등 폭로글과 자해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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