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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내가 바람피워 윤여정과 이혼…'미나리' 개봉 첫날 봤다"

2021-04-21 13:1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1 '아침마당', 영화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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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윤여정과의 이혼은 자신의 외도 때문이라며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가수 조영남이 윤여정과의 이혼을 후회했다.


4월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조영남은 결혼 그리고 이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결혼 이야기를 안할 수 없다. 힘드셨죠?'라는 물음에 "힘들긴. 내가 뭐가 힘들었겠나.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한 것"이라며 "그때 내가 이해가 안 된다. 왜 아이들을 두고 바람을 피웠을까 후회된다. 지금은 미안하고, 사죄의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두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두 번째는 동거 비슷하게 됐다"라며 "그 친구(두 번째 아내)가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는데 나는 배 다른 아이를 가지기 싫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미국 가서 어학원 다니면 세계에서 젊은 청년들이 오니깐 거기서 하나 골라서 결혼하라고 했다"라며 "그렇게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조영남은 또 '윤여정이 나오는 영화나 TV프로그램을 챙겨보나'라는 질문에 "챙겨본다. '미나리'도 개봉 첫날 봤다"고 답했다.


이날 조영남의 절친 방송인 유인경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시사회도 가더라. (윤여정이) 나오는 예능은 다 볼 거다. 이미 전전 부인인데 그렇게 자랑을 한다.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재주가 많다'며 '재킷이나 셔츠도 다 만들어줬다'고 했다"고 말했다.


MC들이 "윤여정을 응원하나"라고 묻자 조영남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지난 197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고 미국에서 생활했다. 하지만 결혼 13년 만인 198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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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유력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유력한 수상자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4월 21일 윤여정은 미국 할리우드 각종 시상식 결과를 예측하는 '골드더비'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4563표를 얻었다.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카로바(587표), '힐빌리의 노래'의 글렌 클로즈(415표), '더 파더'의 올비비아 콜먼(165표), '맹크'의 어맨다 사이프리드(188표)를 크게 앞섰다.


'미나리'는 여우조연상 외에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며, 국내에서는 26일 오전 9시부터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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