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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김창열 불화 수면 위…정재용, 입열었다

2021-04-19 18:5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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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의 동생인 故(고) 이현배의 사망 직후 이하늘이 김창열의 SNS에 공개적으로 욕설을 퍼부은 사건에 대해 정재용이 입장을 밝혔다.
DJ DOC 이하늘의 동생 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김창열과의 불화설이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정재용이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재용은 4월 19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당장 나도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나중에 회사와 직접 이와 관련한 입장을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아직 나도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아직 이현배의 빈소는 마련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현재 형인 이하늘의 곁을 지키고 있음을 암시했다.

앞서 이하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김창열의 추모글에 분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하늘의 말에 따르면 DJ DOC 멤버 세 사람은 제주도에 땅을 구입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해 펜션 사업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재용은 돈이 부담돼 이 사업에서 손을 똈다. 이후 정재용의 지분을 승계한 이현배는 제주도에 살면서 직접 시공에 참여했지만, 김창열이 공사비용이 비싸다며 투자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부도가 났다.

모든 것을 처분하고 제주도에 나려갔던 이현배는 이로 인해 생활고를 겪었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다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배는 돈이 없어 사고 이후 제대로 검사를 받지 못했고, 이 내용이 이현배의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하늘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교통사고가 난 것도 저에겐 비밀로 해 이번에 제주도에 내려가서야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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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돈을 벌기 위해 DJ DOC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했지만 김창열이 거부했다"는 주장도 했다. "2년 동안 녹음실에 5번도 안 왔고, 마스터까지 넘겼는데 김창열이 DJ DOC를 관두겠다"고 통보했다는 것.

이하늘은 "DJ DOC로 인생 대부분을 살았고, 팀을 유지하기 위해 20년을 참고 살았다"며 김창열이 2년 동안 작업한 새 앨범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고, 최근 매니지먼트사 대표로 취임한 사실도 기사로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점 조사를 위해 오늘(19일) 부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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