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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서지혜X김정현, 열애설 초고속 부인 "황당"

2021-04-08 11: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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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에서 가슴 절절한 러브라인을 형성한 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소속사는 빠르게 부인하며 황당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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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한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소속사는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4월 8일 한 매체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핑크빛 열애에 빠졌다"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키운 두 사람은 작품을 끝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인의 말을 빌려 "김정현은 서지혜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센스있는 모습에 반했고, 서지혜는 김정현의 세심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설은 15분 만에 사실무근으로 종료됐다.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작품을 같이 해서 친한 건 맞으나 열애는 전혀 아니다. 황당하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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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지혜와 한솥밥? 

서지혜와 김정현은 지난해 2월 종영된 '사랑의 불시착'에서 가슴 절절한 러브라인을 연기했다. 김정현은 서지혜의 후속작인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특별출연하며 의리를 빛내기도 했다. 앞서 '사랑의 불시착' 커플인 현빈, 손예진의 열애 인정으로 '사랑의 불시착' 두 번째 연인 탄생을 기대케 했으나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그런 가운데 김정현은 오랫동안 몸을 담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다음달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이야기한 상태인데, 서지혜 소속사인 문화창고 측과의 계약을 논의 중인 것. 일각에선 이번 열애설이 서지혜가 김정현을 문화창고에 소개하면서 생긴 해프닝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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