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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차기작은 치정멜로극…'여왕의집' 긍정 검토

2021-04-07 14:3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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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치정멜로극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배우 송윤아가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 전망이다.


4월 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송윤아는 채널A 새 드라마 '여왕의 집'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치정극으로, '미스터리 서스펜스 심리 멜로'를 표방한다. 


박혜영 한보경 작가가 집필하고 강철우 PD가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지난해 JTBC '우아한 친구들'에서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송윤아가 어떤 연기 변신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불륜설 질문에 직접 해명

송윤아는 지난해 4월, 결혼 전부터 불거졌던 설경구와의 불륜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한 네티즌이 송윤아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겠지요.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도 안 되고요"라고 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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