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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 결국 또 손목에…" 권민아, 무슨 일?

2021-04-04 15:3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권민아 인스타그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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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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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권민아는 4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만 들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 같은 사람들, 힘들 때면 늘 함께 있어 주고 언제든지 같이 힘들어 주겠다던 사람들, 도움이 필요할 땐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하라던 사람들 이런 말을 들으면 사실 안 믿게 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안 그래도 매일이 힘든데 요 며칠 정말 힘들었다. 심지어 내가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사람한테도, 소중한 친구한테도, 가깝다고 생각한 지인들한테 큰 용기내서 처음으로 손을 뻗었으나 역시나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며 "이해하고, 예상했던 답이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느꼈지만 믿을 사람 없다는 게 늘 당하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알아야할 것 같다"라고 적었다. 

 

권민아는 그러면서 "정작 오늘도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너무 혼란스러운데 버팀목이 없지 않냐. 결국 또 내 손목에 풀었지. 행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에 그냥 평범한 하루라도 살아 보고 싶다.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했던 이유가 오로지 그 이유만으로 버텨왔는데 흐릿해졌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녀는 "소 같이 일하고 싶다.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권민아의 의미심장한 글에 한 팬은 "언니 사랑해요. 또다시 버텨줘서 고마워요. 언니는 모를 한 아무개일 뿐인 나지만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좋은 사람 만나서 언니의 행복을 진심으로 저도 바라요. 언니의 손목이 안은 아픔 마저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나서 언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라며 진심을 담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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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AOA 리더 지민 괴롭힘 폭로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로 활동하는 10년 동안 리더 지민에게 괴롬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의 폭로로 지민은 AOA를 탈퇴했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권민아는 지난달 SNS 글을 통해 지민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내게 최고의 가해자는 연예계 퇴출로 돼 있는 그 여자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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