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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 지인 주장 네티즌들 "횡령 NO…재산 늘려주려 고생"

2021-04-01 17:3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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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친형 부부로부터 재산 피해를 폭로한 가운데,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 주장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친형 부부의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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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로부터 재산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부부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수홍과 친형 부부의 사건을 다룬 기사 댓글이 퍼지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는 A씨는 "박수홍이 빈털터리, 남은 게 없단 것부터가 오보인 듯하다. 박수홍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 개씩 있다. 형이랑 박수홍이 공동 대표였고, 박수홍이 7, 형이 3배분인 걸로 안다"고 적었다. 

 

그는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마티즈를 타며 자식들 신발을 시장에서 몇천 원짜리 사신기며 악착같이 박수홍의 재산을 늘려주려 엄청 고생했다"며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도 어마어마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 B씨는 "대체 (친형이) 도망갔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건가? 그 가족 본인들 집에 그대로 잘 있더라"라고 잠적설을 부인했다. 네티즌 C씨도 "그 형 부부가 박수홍 재산 불려준 게 아파트 몇 채, 상가 몇 채다. 박수홍 빈털터리는 무슨"이라며 기막혀했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20년 지인이라는 D씨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이번 건을 보고 일반인이 연예인 이미지 실추하는 것도 쉽지만, 연예인이 일반인 잡는 건 더 쉽고 무섭다는 걸 알았다"며 "형은 백수가 아니라 20~30년 전부터 여러 연예인이 있던 기획사 사장이다. 조카 대회 톡은 이 사건이 터지기 훨씬 전 의도적으로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카의 SNS는 다른 사람 계정이다. 박수홍의 집과 상가가 엄청 많으며, 부모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가난뱅이도 아니고, 마티즈 타고 다니고 시장에서 신발 산다는 것부터 뻥임이 분명하다", "지인이 무슨 등기 상황을 알지? 친형 부부 아냐?", "적당히 해먹었으면 박수홍 심성에 이렇게까지 하겠나. 어서 소명이나 하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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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수홍 보도 영상 논란 

SBS는 지난 3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 'SBS뉴스'의 '비빌연예 시즌2' 방송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박수홍의 횡령 피해를 주제로 다루면서 어울리지 않는 알록달록 색상의 섬네일을 게재했고, '믿을 건 다홍이뿐...박수홍 친형 100억대 횡령'이라는 가벼운 제목 때문이다. 지적이 일자 'SBS 뉴스' 측은 '친형에게 속아 금전적 피해..박수홍 안타까운 상황'으로 제목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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