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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박나래, 男인형 성희롱 논란…'헤이나래' 측 사과

2021-03-24 20:3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헤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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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남자 인형을 성희롱했다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되자 제작진은 사과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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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3월 23일 '[헤이나래 EP.2] 제목은 최신유행 장난감 체험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회 한사바리를 곁들인...'이라는 영상이 공개된 후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헤이지니와 함께 '암스트롱맨'이라는 남자 인형을 체험했다. 

 

박나래는 속옷만 입은 인형을 두고 "요즘 애들 되바라졌다"라고 개그를 펼쳤다. 인형을 구석구석 살핀 그녀는 "너무 뒤가 T다", "너무 Y다",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다" 등 선을 넘는 발언을 쏟아냈다. 또 인형 손으로 주요 부위를 가리기도 했다. 제작진은 '(조신)K-매너'라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유도했다. 헤이지니는 박나래의 거침없는 행동에 당황했다. 해당 장면엔 '방금 25금 아니에요?'라는 자막도 따랐다. 

 

박나래의 선 넘는 언행을 두고 특히 남성 네티즌들은 "여자 인형으로 남자 연예인이 그랬다면 퇴출감이다", "결혼도 안 했는데, 가릴 건 가려야지 심했다", "보는 내내 민망했다" 등 비난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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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나래' 측 "실망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해당 영상으로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자, 문제 영상은 삭제 처리됐다. 웹예능 '헤이나래' 측은 3월 24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2회 영상과 관련해 구독자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 분들이 주신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2회 영상은 재검토 예정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 역시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다"며 "제작진의 과한 연출과 캐릭터 설정으로 출연자 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다시 한 번 헤이나래를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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