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왕따·학폭 의혹' 이나은, 불매운동 조짐에 광고 줄줄이 손절

2021-03-03 21:1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에이프릴 이나은이 왕따-학폭 의혹에 휩싸여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으나, 불매운동 조짐이 일자 광고계가 줄줄이 '이나은과 거리두기'에 나섰다. '맛남의 광장'은 이나은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것임을 밝혔다.

NISI20191231_0015937756.jpg

에이프릴 이나은이 왕따·학폭 의혹으로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는 제품의 불매 운동 조짐이 일자 광고계가 '이나은 지우기'에 나섰다.

 

3월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나은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동서식품, 삼진제약, 제이에스티나, 지니킴 등의 광고가 중단됐다. 동서식품은 이나은이 등장하는 자사 제품의 광고를 최근 중단했으며, 유튜브 동영상 광고도 내렸다. 

 

삼진제약은 이나은이 나오는 게보린 소프트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가방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도 이나은이 출연하는 광고를 삭제했고, 이나은이 2년 동안 모델로 활동한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도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을 모두 없앴다. 무학소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나은의 청춘소주 광고 영상을 비공개 전환했다. 

 

이나은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 예쁜 미모로 배우로도 성장했다. 또 '맛남의 광장'과 'SBS 인기가요' MC 등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그러나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를 왕따시켰다는 의혹과 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맛남의 광장'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나영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ISI20150824_0005815315.jpg

이현주 남동생 주장 A씨, 추가 폭로→DSP 측 법적 대응 예고 

지난 2월 28일 이현주의 남동생이라 주장하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해 팀을 탈퇴했다고 폭로했다. 이현주의 친구라는 B씨는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며 에이프릴 내 이현주 왕따가 사실이라고 폭로했다. 

 

그러나 DSP미디어 측은 조목조목 반박하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지만, A씨는 이현주의 응급실 기록을 공개하면서 "조금의 죄책감이 있다면 에이프릴 멤버 분들은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 다 알거라 믿는다. 그러니 제발 인정하고 사과해 달라"고 호소했다. 추가 폭로에 DSP 측은 "이현주의 동생이라는 인물이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lifecanvas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