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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가 밝힌 드라마 ‘괴물’&‘한주원’은?

2021-02-27 13:41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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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출연 중인 드라마 <괴물>과 관련해 직접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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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괴물>이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동식(배우 신하균)의 긴급 체포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상황. 극 중 한주원(배우 여진구)은 괴물 같은 수사 본능 아래 진실 추적에 나섰다. 이 가운데 한주원의 날선 감정을 표현 중인 여진구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만든 여진구에게도 ‘한주원’은 쉽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는 “한주원은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냉소적인 인물이다. 사람 냄새 나는 형사와는 거리가 멀다”면서 “그런 한주원이 이동식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잘 그려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주원으로 분하기 위해 치열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그는 “한주원은 평소 어떤 표정으로 다닐지, 한주원만의 억양과 말투는 어떨지 연구를 많이 했다”며 “날카롭게 보여야 할 거 같아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괴물>은 사건 이면에 얽힌 인간의 심리를 심도 있게 파고든다. 밀도 높은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복선과 반전 코드가 눈길을 끈다. 여진구 또한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흥미로움을 느꼈다. 그는 “‘괴물 같은 드라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작품이었다. 굉장히 잘 짜였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한주원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괴물> 관전 포인트로 ‘인물들의 심리’를 꼽았다. 그는 “복잡다단한 감정들을 갖고 있는 인물 관계가 흥미로운 작품이다. 인물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해 파고들면 더욱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하균과의 촬영 소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어릴 때 선배님의 아역으로 출연한 이후 줄곧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라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함께 하게 돼 행복하다”며 “촬영갈 때마다 이번엔 어떻게 준비를 해오셨을지 궁금해 저도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괴물> 4회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여진구의 더 자세한 인터뷰 영상은 JTBC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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