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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같은 BTS"…방탄소년단, 독일 방송서 인종차별 당해

2021-02-26 16:47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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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독일 방송에서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독일 방송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2월 25일(한국시간) 방송된 독일 라디오 프로그램 'bayern3(바이에른3)'의 진행자 마티아스 마투스키크(Matthias Matuschik)는 방탄소년단이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 'Fix you'를 커버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이 MTV '언플러그드'에서 콜드플레이의 곡을 커버한 것을 '신성모독'이라고 비난하며 "BTS는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축약어이며 이들에 대한 백신이 있기를 희망한다. 이들은 북한에서 20년간 휴가를 보낼 자격이 있다"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그러면서도 마티아스 마투스키크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며 한국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국을 특별히 차별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방탄소년단의 'Fix you' 무대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콜드플레이는 공식 SNS에 MTV UK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방탄소년단의 'Fix You' 무대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아름다운 BTS"라는 글로 화답하기도 했다. 특히 한글로 "아름다운"이라고 쓰고 영어로 "Love"라고 적으며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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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반대 지지

지난해 6월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동참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우리는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며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방탄소년단은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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