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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동성 전처 ‘아들 카톡’ 반박, “엄마랑 살고 싶어" 추가 카톡 공개

"공개된 내용은 이혼 직후 주고받은 대화..이제와서 왜? 아이들 충격 어쩌나?"

2021-02-23 17:29

취재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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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전처 A씨가 23일 오후 아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여성조선>에 전해왔다. 앞서 김동성은 연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처, 아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캡처,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전 쇼트트랙 선수인 김동성이 “이혼 후 양육비 지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한 연인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드파더스#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빠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고 하자 아들은 “알았어.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가. 그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가”라고 대답했다.

 

전처 A씨는 “(김동성이 캡처해 공개한) 메시지는 이혼 직후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다. 그때는 아이들도 혼란스러웠을 시기고, 재혼 사실도 전혀 몰랐을 때다.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후 두 아이들이 받은 충격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것 같다”면서 최근 아들과 전남편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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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과 아들이 주고받은 대화. 2월 9일은 김동성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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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빠만 있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엄마랑 살고 싶어'라고 대답하고 있다. A씨는 '우이혼' 방송 후 아이들이 받은 상처와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대화를 주고받은 날은 2월 9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가 방영된 이후이고 김동성의 생일이었다. A씨가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김동성이 먼저 아들을 부르고, 아들은 생일 축하한다고 대답했다.

 

이후 김동성이 아들에게 “00이는 아빠랑 살기 싫어? 중1때 온다했잖아”라고 말한다. 이에 아들은 “지금은 조금 그래. 코로나도 있고. 그때는 아빠만 있어서 그랬는데. 그래서 지금은 엄마랑 살고 싶어”라고 대답했다. 김동성은 “그래..언제든지 오고 싶으면 와. 할머니도 보고 싶어하니. 큰아빠 할머니 다같이 살어”라고 말한다.

 

A씨는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은 다음 아들이 나에게 ‘아빠가 먼저 문자가 왔다. 안 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했다. 난 엄마랑 살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A씨는 여전히 양육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아이들의 상처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전남편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A씨는 최근 <여성조선>과 단독 인터뷰를 나누며 김동성의 방송 출연과 SNS에 남긴 글 등으로 두 자녀가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혼 후 딱 3번 만났으며, 딸은 방송 후 학교도 결석했다”고 전했다. “이혼 후 6~7개월간은 양육비 300만원을 포함해 매달 700만원 가량 지급했다”는 김동성의 주장에는 양육비 지급 내역을 모두 공개하며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았다.

 

김동성은 전처 A씨와 결혼 14년 만인 2018년 12월 이혼했다.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라 논란이 됐다. 최근 연인과 함께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파장이 양육비 논란이 다시 도마 위로 올라왔다. 한 유튜브 채널에 이혼 전 불륜녀와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되어 한 차례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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