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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성용·이청용이 핸드폰 훔쳐봤다는 고백에 충격 "고소할거야!"

2021-02-22 14:4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쓰리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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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기성용-이청용이 9년 전 자신의 휴대전화를 훔쳐봤다는 고백에 "고소할 거야"라고 목청을 높였다. 기성용, 이청용은 콤비 플레이로 박지성을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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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후배 기성용과 이청용의 고백에 충격을 받고 뒷목을 잡았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쓰리박'에서는 박지성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성은 오랜만에 기성용과 만나 식사를 했다. 기성용은 자가격리 중인 이청용이 심심해하는 것 같다면서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이때 두 사람은 은밀한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이청용은 "형이 저랑 대표팀에서 같이 방을 썼잖아요. 그때 성용이가 자주 방에 놀러 왔잖아요"라고 말을 꺼냈다. 기성용은 "형이 스캔들도 안 나고, 사생활도 궁금하니까"라며 박지성의 휴대전화를 훔쳐봤다고 했다. 박지성은 크게 당황하며 "법으로 위반이야. 남의 핸드폰을 들춰보고 내가 너희들 다 고소할 거야", "얘네들 범죄자들 아냐?"라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근데 진짜 아무것도 없더라. 지성이 형 진짜 치밀하다. 축구를 잘하는 이유가 있구나"라고 말했다. 이청용은 "형이 (여자친구가 있다 없다) 말씀을 잘 안 해주니까"라고 박지성의 사생활을 궁금해 한 이유를 언급했다. 박지성은 억울해하며 "얘(이청용)도 여자친구 없다고 했잖아. 있는 거 뻔히 알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했어"라고 목청을 높였다. 기성용은 "형은 세계적인 선수고 우리는 아무도 모를 때니까"라며 이청용을 두둔했다. 

 

박지성은 "둘이 한 편을 먹으면 혼자인 사람인 나는 불리할 수밖에 없어"라면서 현기증을 일으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세 명이 붙어 있으면 안 되는 사이다. 성용이가 이야기를 꺼내고 청용이가 말을 더하는 죽이 잘 맞는 공격 패턴을 구사한다. 필드 위에서 눈빛이 통하는 걸 실생활에서 제게 보여주는 이상한 콤비다"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이청용에게 "제주도 가서 넌 극기훈련이야' 몸 만들어 줄게"라고 혹독한 훈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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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하고 육아, 훨씬 나아" 기성용 공격에 발끈 

 

 
이날 박지성과 기성용은 육아를 놓고 서로 자기가 더 힘들다고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명이라 (둘이 잘 놀 테니 육아하기) 편하겠네요"라는 기성용의 말에 박지성이 "1+1은 2가 아냐"라고 발끈한 것. 기성용은 "형은 은퇴를 하고 육아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훨씬 낫죠. 우리는 선수 생활하면서 육아를 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성은 "선수 생활을 하니까 육아에서 빠지는 게 있잖아"라고 항변하자, 기성용은 "솔직히 경기 뛰는 게 힘들잖아요. 근데 형은 선수 생활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육아만 하니까 덜 힘들지"라고 놀렸다. 그는 또 "대신 형은 결혼을 늦게 했잖아요"라고 했고, 박지성은 "그게 무슨 상관이야"라고 또다시 발끈했다. 

 

기성용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이 자신에 대해 박지성에게 물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기성용은 "형이 그때 잘 얘기해 줬으면", "형이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죠. 쟤는 무조건 데려가야 한다"라고 놀렸다. 박지성은 "내가 맨유의 뭐라고 그래"라고 하자, 기성용은 "형은 레전드죠"라고 박지성을 들었다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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