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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 진해성 금메달 "품위 있는 가수 되겠다"

2021-02-21 13:37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2 '트롯전국체전',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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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트로트의 주역을 찾아 나가는 취지로 방송되었던 ‘트롯 전국체전’이 금메달 진해성, 은메달 재하, 오유진의 동메달 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진해성이 ‘트롯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월 20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 최종회에서는 톱8 재하, 진해성, 최향, 한강, 신승태, 김용빈, 오유진, 상호&상의 총 2번에 걸친 결승전 경연이 치러졌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초 공개되는 트로트 신곡 미션이 주어진 결승전 1차 시기, 상호&상민은 재치 넘치는 가사와 대체불가 퍼포먼스가 강조된 '간 보는 거냐'로 흥겨운 오프닝 무대를 열어 전문가 판정단으로부터 2061점을, 오유진은 '트로트 프린세스' 수식어를 증명하듯 러블리하고 상큼한 '날 보러와요' 무대를 완성해 2072점을 받았다.


김용빈은 부채 퍼포먼스와 경쾌한 매력이 가득한 '삼남 아리랑'으로 분위기를 하드캐리하며 2047점을, '휘경동 부르스'로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꾸민 신승태는 전라 코치 송가인의 호평과 함께 2130점을 기록했다.


강렬하게 등장한 한강은 '술 한 잔' 무대를 통해 탁월한 무대매너와 시원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위로를 전하며 2080점을, 최향은 파워풀한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오동도 동백꽃처럼' 무대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며 2094점을 차지했다.


자작곡 '바람고개'로 데뷔 10년 차 현역 가수의 저력을 과시하며 맛깔나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킨 진해성은 경상 감독 설운도의 극찬 속 2115점을, 재하는 독보적인 감성과 애절함이 빛나는 '순천만 연가'를 열창해 2122점을 받았다.


트로트 명곡 미션이 주어진 결승전 2차 시기, 상호&상민은 흥겹고 화끈한 에너지의 '뿐이고'로 잊지 못할 무대를 꾸미며 2104점을, '정말 좋았네'를 선곡한 오유진은 구성진 색소폰 연주는 물론,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펼쳐 원곡자 주현미를 감탄하게 하며 2112점을 기록했다.


김용빈은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곡, 섬세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며 2095점을 차지했고, 신승태는 상남자의 거친 포효로 1차 시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간대요 글쎄' 무대를 완성, 2153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빈잔' 무대를 꾸민 한강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음색으로 '리틀 남진' 수식어를 확실히 입증해 2124점을, '삼백리 한려수도'를 선곡한 최향은 트로트의 맛을 한껏 살린 매혹적인 무대로 2116점을 받았다.


진해성은 '공'을 선곡해 깊은 내공이 빛나는 마성의 무대로 감동을 전하며 2128점을, 재하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그 만의 매력으로 꽉 채운 '애수'를 열창해 2150점을 기록하며 '트롯 전국체전'의 엔딩 무대를 완벽하게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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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전문가 판정단 점수와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가 합산된 최종 결과, 진해성(총 8643점)이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으며 은메달은 재하(5703점), 동메달은 오유진(5643점)이 거머쥔 데 이어 4위 신승태(5530점), 5위 김용빈(5529점), 6위 상호&상민(5272점), 7위 최향(5126점), 8위 한강(4972점)으로 순위가 확정됐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기적을 만들어낸 진해성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금메달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품격 있고 품위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겠다"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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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결승곡 음원 발매

‘트롯 전국체전’ 금, 은, 동메달의 주인이 가려진 가운데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건 진해성의 무대가 담긴 ‘트롯 전국체전’ FINAL(파이널) 음원이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트롯 전국체전’ FINAL 음원에는 자타공인 트로트 실력자들의 진정성을 담은 무대와 대장정의 막을 장식한 금메달의 진해성, 은메달의 재하, 동메달 오유진의 음원과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의 신곡과 명곡을 합쳐 총 1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으로는 대망의 FINAL인 만큼 총 8곡이 선정되었다. 이별의 아픔을 하소연하는 노랫말과 박자감 있는 곡으로 진해성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한 ‘바람고개’, 신승태만의 감성으로 이별의 아픔을 처절하게 그려낸 ‘휘경동 부르스’, 인생사 힘든 일은 술 한 잔에 털어버리자는 유쾌한 노랫말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한강의 ‘술 한 잔’을 담아내 경연의 흥을 이어간다.


쓸쓸한 분위기의 곡을 재하의 절절한 보이스와 감성으로 표현한 ‘순천만 연가’, 김용빈이 부채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삼남아리랑’, 떠나간 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최향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전달한 ‘오동도 동백꽃처럼’까지 음원으로 즐길 수 있다.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 깜찍 발랄한 안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오유진의 ‘날 보러와요’, 한 여자에게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흥겨운 리듬과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냈으며 상호&상민의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시선을 강탈하는 ‘간 보는거냐’ 또한 담겨 현장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수록곡으로는 총 8곡을 담아냈다. ‘트로트 혜성’ 진해성의 ‘공’, 신승태의 ‘간대요 글쎄’, 한강의 ‘빈 잔’, 재하의 ‘애수’, 김용빈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최향의 ‘삼백리 한려수도’, 오유진의 ‘정말 좋았네’, 상호&상민의 ‘뿐이고’까지 수록되어 토요 예능 강자로 달려온 ‘트롯 전국체전’의 짜릿했던 경연의 여운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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