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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할 수 없는 행복" 윤태화x마리아, '미스트롯2' 탈락 심경

2021-02-19 19:4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윤태화 마리아 김연지 강혜연 인스타그램,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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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결승 문턱에서 탈락한 윤태화와 마리아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 소감을 전했다.

윤태화와 마리아가 '미스트롯2' 탈락 심경을 밝혔다.


2월 19일 윤태화는 사전 녹화 다음날 촬영한 영상을 방송 직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여태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여러분의 응원은 정말 큰 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인간 윤태화, 좋은 모습 예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윤태화의 모습이 담겼다.


윤태화는 "녹화 다음 날 찍은 거라 슬픔이 좀 있는데 지금은 마음껏 인스타도 하고 유튜브 영상도 업로드할 생각에 신나고 그렇다. 슬픔은 바이 바이 사랑해요"라고 유쾌하게 탈락 심경을 전했다.


그는 "가수를 하셨던 우리 엄마가 늘 걱정하셨던 건 빽(배경)과 인맥 전화투표 이런 거"라며 "친척도 많지 않고 자기는 친구도 없고 힘도 없고 돈도 없으니 늘 미안하다고 했다. '다 옛날 이야기라고, 돈 없고 빽 없어도 잘 될 수 있다고 유튜브도 하는 세상. 힘 빠지는 말 좀 하지 말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던 효녀 아닌 저"라고 적었다.


이어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라고 맨날 노래 잘 한다고. 밀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입에 달고 살던 엄마가 '미스트롯' 합격했을 때 얼마나 좋아하셨는지"라고 회상했다.


윤태화는 "등수를 떠나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 감사하다. 양면이었다. 즐겁지만 힘들었고 지금도 감사하지만 아쉽긴 하다"라며 "엄마가 그리 되었지만 '미스트롯' 방송을 하며 너무 행복했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무대가 없는 여태. 저는 무대를 위해 준비했고 예쁜 옷도 입고 화장을 하는 날이 매일이라 울지 않아야 했고 매일 스케줄이 있기에 잠에 들어야 했다"라고 지난 경연들을 떠올렸다.


윤태화는 "엄마는 그리되었지만 바쁘게 노래에 집중해야 했기에 슬픔의 짐을 그나마 덜었고 엄마는 그리 되어 내 삶을 사는 이유를 잃었지만 수많은 엄마들과 아빠들, 내편 팬들이 많이 생겼다. 난 다 괜찮다. 행복하고 고맙다. 말로 다 할 수 없게. 동료들 '미스트롯2' 끝까지 응원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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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끝 아닌 새로운 시작"

12위를 차지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마리아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락 소감을 전했다.


2월 19일 마리아는 "한국이 너무 좋아 무작정 온지 3년 됐다. 외롭고 힘들었지만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스꽝스러운 엽기 표정 사진도 함께 업로드하며 "충격먹은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드리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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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근황은?

 
대국민투표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유진은 '미스트롯2' 탈락 후 경북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항 동해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해 MBC 연예프로그램인 편애중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최근 '미스트롯2'에서 매력적인 음성과 특유의 끼로 향후 트롯계를 이끌어갈 천부적 역량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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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문턱에서 탈락한 김연지는 "'미스트롯'은 저에게 많은 것을 바꾸어 준 것 같다.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것이었다.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저를 이곳에서 만나기도 했다"며 "그동안 함께해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는 조금 추스르고 다시 좋은 무대로 준비해서 돌아오겠다"고 가수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강혜연도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서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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