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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이재영·이다영 이어 조병규·차웅기까지…학폭 몸살 중인 대한민국

2021-02-17 20:2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병규 스톤뮤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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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이재영-이다영 자매에 이어 이번엔 조병규, 차웅기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인정하고 비난을 받은 진달래, 이재영, 이다영과 다르게 조병규, 차웅기 측은 부인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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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달래와 요아리, 여자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에 이어 이번엔 배우 조병규, 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연이어 쏟아지는 스타들의 학폭 의혹에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조병규와 차웅기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맞섰다. 

 

지난 2월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주장하며 폭행 피해를 호소했다.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영어 공부를 하러 뉴질랜드에 혼자 갔다가 조병규가 포함된 집단에 둘러싸여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너무 화가 나 한국인 유학생을 관리하는 곳을 찾아가 얘기했다. 그래서 부모님도 알고 홈스테이 아주머니도 알고, 조병규를 따로 불러 나랑 얘기도 했다"며 "담당자한테도 싹수 없이 말하고, 당시 관리인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치하겠으니 잘 지내라'라고만 하고 끝냈다"고 적었다. 

 

또한 "학교 다닌 증거, 홈스테이했던 분들과 부모님까지 다 연락을 했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 걱정은 없다"며 "사실만을 말했고 이와 다를 시 조병규가 피해받은 거에 대한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월 17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조병규는 지난 2018년 'SKY캐슬'로 인기를 얻은 이후에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그는 팬카페를 통해 "연기를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잦은 관심과 노는 친구인가라는 인식을 받은 적은 있다. 그런(학폭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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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모임 개념 발언으로 '개념돌' 수식어를 얻은 그룹 TOO 차웅기는 하루 만에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2월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웅기의 학폭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B씨는 "차웅기의 학폭과 인성 논란을 폭로하겠다. 사람들 기억 속에 차웅기가 슈퍼맨인 것처럼, 대단한 사람으로 남는 건 싫다. '술자리 소신 발언'으로 사람들이 떠받들어 주는 건 차마 못 보겠다"며 "너도 솔직히 양심 찔리지 않나. 네가 애들 인생 다 망쳐놓지 않았냐. 그래 놓고 하하호호 연예계 발들이면 잊혀질 과거일 줄 알았느냐"면서 피해 사례를 밝혔다. 

 

B씨는 차웅기로 인해 피해자들이 전학을 갔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네가 피해자들한테 했던 짓 기억하면 절대 아이돌 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7일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학창 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저희는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이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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