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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도 손절…'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광고 위약금 얼마?

2021-02-13 12:1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기아자동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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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소속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이 학폭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이재· 이다영 흔적을 지우면서 이들이 물어야 할 위약금 액수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출연한 광고업체가 손해배상을 요구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월 13일 광고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출연한 기아자동차 광고가 자취를 감췄다. 기아차가 해당 광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한 것. 


앞서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해 8월 배구선수 최초로 기아차 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이 출연한 30초 분량의 광고에는 두 사람의 어린시절 사진부터 훈련 후 모습 등이 담겼다. 기아차는 광고를 내린 것 외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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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유지' 어길 시 위약금 몇 배?

보통 광고 계약 시 모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광고 업체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경우 업체가 지급한 광고료의 2~3배를 위약금으로 지불하도록 계약서에  '품위유지 조항'을 명시하고 있다. 실제 귀책사유로 해지된 경우 이에 불복해 소송까지 가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이재영·이다영의 경우는 광고 계약 이전에 저지른 위법행위로 비난 받고 있는 사안이라, 직접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다. 다만 이다영 선수가 SNS를 통해 다른 선수와의 갈등 의혹을 키운 점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SNS를 활용한 부분 등이 계약상 사회적 물의와 이미지 훼손 또는 품위유지 위반으로 인정될 경우 물어야 하는 위약금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광고 위약금과 관련해 이재영 이다영의 품위저해 책임이 어디까지 인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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