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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선수' 사건 불화설 주인공 김연경x이다영...불과 1년 전 행복했던 모습 눈길

2021-02-09 14:3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다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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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스타 김연경과 이다영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불과 1년 전 행복했던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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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김연경과 이다영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불과 1년 전 행복했던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영은 지난해 1월 5일 자신의 SNS에 "연경 언니랑 가즈아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해외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머리에 꽃을 꽂고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김연경과 이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혀를 낼름 내밀기도 하고,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눈에 봐도 다정한 사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모습이어서 이들의 불화가 언제, 무슨 이유로 시작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연경과 이다영의 불화설은 지난해 12월 이다영이 SNS에 웹툰 '맘마미안' 속 대사를 인용,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 안 돼? 그런 갑질 문화는 우리 사회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해. 존중받을 짓을 해야 존중받고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 아니고"라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팀 내 불화서과 이다영의 성적 부진에 김연경은 지난해 12월 18일 "내부의 문제는 어느 팀이나 있다고 생각한다. 내부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불화설을 인정한 바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도 "여러 가지 오해가 쌓였는데 잘 풀면서 해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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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연경은 왜 이재영·이다영 자매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 

 

김연경과 이다영의 불화설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끼어들면서 불을 지폈다. 지난 2월 7일 가세연 유튜브 커뮤니티엔 '그동안 흥국생명 이다영 선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글과 함께 김연경을 비난하는 내용을 덧붙였다. 가세연 측은 "김연경은 왜 이재영 이다영 자매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상태인 것이냐. 김연아와 마찬가지로 김연경 팬들의 이러한 공격적 행태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월 6일 이다영은 SNS에 꽃다발 사진과 함께 "정말 끝까지 이 악물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은 "행복하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다영이 해당 글을 올린 날은 전날 흥국생명이 GS칼텍스와 2020-21 V 리그 여자부 5라운드에서 3-0으로 패배를 맛본 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팬들은 이재영, 이다영 자매와 김연경의 엇박자를 패배의 원인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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