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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서경배 회장, 결혼 4개월 째 사위 홍정환에게 63억 증여, 차녀 서호정에게도...이유는?

2021-02-09 11:10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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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사위 홍정환 씨와 차녀 서호정씨에게 각각 10만 주 씩 증여했다. 그간 서 회장의 자녀 중 장녀 서민정 씨만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와 계열사인 이니스프리(18.18%), 에뛰드(19.52%), 에스쁘아(19.52%)의 지분을 갖고 있던 터라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사위와 둘째 딸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를 증여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사위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과 둘째 딸 호정 씨에게 각각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0만 주를 증여했다. 10만주의 가치는 28일 종가 63200원 기준으로 632000만 원이다.

 

홍정환, 서호정 아모레 주식 각 0.12% 보유

그간 서 회장의 가족 중 장녀 서민정 씨와 첫째 누나 서송숙 씨 만 아모레퍼시픽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은 53.9%에서 53.66%로 줄었고 호정 씨와 홍 총괄은 각각 0.12%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됐다.


서 회장의 사위 홍 총괄은 고 홍진기 보광그룹 창업주이자 전 중앙일보 회장의 아들인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삼남이다. 그는 보광창업투자에서 투자심사 총괄 업무를 맡고 있으며 BGF그룹(0.52%), BGF리테일(1.56%) 등 친가인 보광그룹 관련 지분을 갖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 결혼으로 범 삼성가로 분류되는 범 보광그룹 자제와 혼인해 보광창업투자, BGF, 중앙일보에 이어 국내 최대 재벌가인 삼성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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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27일 약혼식 당시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 (사진출처 더팩트)

 

 

홍 총괄의 아내 민정 씨는 서 회장의 자녀 중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 민정 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와 계열사인 이니스프리(18.18%), 에뛰드(19.52%), 에스쁘아(19.52%)의 지분을 갖고 있다. 1991년생인 민정 씨는 서경배 회장의 뒤를 이을 인물로 거론 된다. 그는 미국 코넬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5년 세계 3대 컨설팅업체 중 하나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Company)에 입사했다. 베인앤드컴퍼니는 맥킨지앤드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더불어 세계 유명 대학 출신들도 입사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곳이다. 이곳에서 민정 씨는 사업전략, 영업, 조직관리 자문을 맡아 아모레퍼시픽을 이끌만한 능력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서경배 뒤 이을 장녀, 차녀는 알려진 바 없어

 

민정 씨는 20171월부터 6개월 동안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SCM(공급망 관리) SC제조기술팀에서 평사원 신분으로 일하다 유학을 떠났다. 이후 2019101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재입사해 뷰티 영업 전략팀 과장인 프로페셔널직급을 맡고 있다.

 

민정 씨는 지난해 1019일 홍 총괄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홍 총괄은 1985년 생으로 아내 민정 씨보다 6살 더 많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다 지난해 6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치렀다. 이후 4개월도 지나지 않아 약혼식을 치른 곳에서 결혼했다. 예식당시 경호 인력이 현장을 통제한 상황에서 양가 부모와 직계 가족 친구 등 4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조선> 취재 당시 한남더힐 입주민 중 한 사람이 서민정()이 여기에 살고 있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 측은 “(서민정 씨가 남편과 한남더힐에 거주하는 것이) 확실한지는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둘째 딸 호정 씨는 아직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호정 씨는 아버지와 언니가 다닌 미국 코넬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측은 <여성조선>둘째 따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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