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더 먹고 가' 최유라 "홈쇼핑 매출 1조5천억원, 인센티브는?"

2021-02-07 17:5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N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더 먹고 가'에 출연하는 최유라가 '홈쇼핑의 여왕'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더불어 엄청난 홈쇼핑 매출을 올린 데 따른 인센티브도 시원하게 공개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choi4.jpg

방송인 최유라가 '홈쇼핑의 여왕'으로 등극한 비화를 공개한다. 최유라는 2월 7일 방송되는 '더 먹고 가' 14회에 출연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 유쾌한 입담과 시원시원한 매력을 과시한다. 

 

이날 '임강황 삼부자'와 따뜻한 점심을 함께 먹은 최유라는 임지호 셰프를 향해 "꼭 만나 뵙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저랑 라디오 한번 하시죠'라고 제안해 보고 싶어서다"라며 러브콜을 보낸다. 이에 강호동은 "어떻게 라디오 진행을 하시다가 홈쇼핑까지 진출하시게 된 거냐?"라고 묻고, 최유라는 "매체의 변화가 한창 있을 때, 주위서 '넌 살림을 잘하니까 특성을 한번 살려 봐라'라고 하셔서 누가 제안하자마자 덥석 물었다"며 웃는다.

 

실제로 최유라는 홈쇼핑 진출 10년 만에 무려 1조 5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홈쇼핑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황제성이 "홈쇼핑에서 세운 매출이 1조 5000억 원이라는데, 인센티브는 얼마나 받았냐"라고 묻자, 최유라는 실제 수입을 속 시원하게 밝힌다. 이와 함께 홈쇼핑 진출 초기, 물건 설명이나 구매 유도를 하지 않고 일상적인 수다만 20분 넘게 해서 담당 PD를 한숨짓게 만들었던 비화를 털어놔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최유라는 워킹맘으로서의 남모를 고충도 털어놓는다. 40대 초반,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힘들어서 밤 9시가 되면 변기에 앉아서 혼자 울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 것. 자타공인 성공한 워킹맘이지만 "남편도 이건 모른다"며 털어놓는 최유라의 속마음과, 최유라의 절친 '아저씨' 전유성까지 출동하는 '더 먹고 가' 14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choi2.jpg

 

choi3.jpg

최유라, 강호동 데뷔 전 모습 폭로 

이날 최유라는 강호동의 데뷔 전 모습을 폭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말린 대구와 은어, 도치 등 각종 생선을 한가득 짊어지고 등장한 그녀는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강호동과 인사를 나눈 후 "기억나는지 모르겠다"면서 방송 데뷔 전인 1989년에 만났던 강호동의 모습을 폭로(?)한다.

 

"대학교 시절, 이종환 선배와 라디오를 진행하던 때"라고 당시를 회상한 최유라는 "이경규가 강호동의 손을 붙잡고 라디오 부스로 데리고 와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시켰다"고 밝힌다. 이어 "큰 덩치에 밤송이 머리를 한 어린 친구가 '앞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린다'며 사뿐사뿐 걸어 나갔다"면서 강호동 특유의 제스처와 말투를 완벽히 재현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최유라는 "어린 사람이 '지도편달'이라는 표현을 잘 안 쓰지 않느냐"라며 웃고, 이에 강호동은 "선배님, 오늘도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귀엽게 응수해 분위기를 달군다. "오랜만에 만난 것 같지가 않다, 마치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는 느낌"이라며 친근함을 드러낸 최유라와 강호동의 '쿵짝 케미'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