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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잘난 척 꼴보기 싫다" 열폭 악플에 쿨한 대처

2021-01-24 21:3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박은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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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이 "잘난 척 꼴보기 싫다"는 '열폭' 악플에 웃는 미소로 대처했다. 그는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비상구를 만들 것 같다는 비겁한 생각 때문이었다"라고 해 대단하다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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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진 입대한 이유를 밝힌 가운데, "잘난 척 꼴보기 싫다"는 악플에 웃는 미소로 쿨하게 대처했다. 한 네티즌은 최근 박은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2살 때 이민 와서 시민권 받고 지금까지 미국에서 살면서 UCLA 다니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말한다"며 "네가 미국에서 좀 산 거 잘난 척하려고 하는 거 정말 같잖고 꼴 보기 싫다"고 운을 뗐다. 

 

이 네티즌은 "솔직히 그 정도면 잘하는 것도 아니다. 미국에서 Community College밖에 못 나온 주제에 그게 얼장이지 뭐가 얼이 아니냐. 그리고 영주권 포기한 이유도 다 변명인 거 안다. 요즘 이중국적 못하게 해서 어차피 한국 배우 하려면 영주권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면서 그렇게 돌려 말하면 사람들이 모를 줄 아냐"라며 "헨리한테 깔리는 주제에 '나 혼자 산다'에 나오고 싶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박은석은 해당 댓글에 "다음주에도 나와요~^^ 더 많은 돌려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도가 지나친 악플에도 쿨한 반응을 보인 그의 대처에 네티즌들은 "타격 전혀 못 줬네 어리석은 악플러", "박은석 멘탈 승"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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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이 밝힌 미국 영주권 포기한 이유

 

 
박은석은 지난 1월 2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2층집에서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자진 입대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미국 영주권자였는데 한국말이 좀 안 돼서 한국말을 좀 배우자는 생각이었다"고 답했다. 영주권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선 "당시 영주권 유지 프로그램이 있긴 했는데,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배우 일 하다 '안 되면 미국으로 가지 뭐'라며 비상구를 만들지 않을까 스스로가 비겁하게 느껴졌다. '난 이 길밖에 없다', '플랜B는 없다'라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해 대단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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