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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영열·재재·손아섭·김기범, 반전 복면 가수들

2021-01-24 20: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복면가왕' 화면 캡처, '양반 김기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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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고영열과 재재, 손아섭, 김기범이 반전의 복면 가수로 등장했다. 김기범은 특히 아무도 예상치 못한 가수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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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복면 가수들의 정체가 밝혀졌다. 고영열, 재재, 손아섭, 김기범이 그 주인공. 1월 24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보물상자'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무대는 집콕과 방콕의 대결이었다. 이들은 BMK의 '물들어'를 선곡해 불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집콕이 17대 4로 방콕을 누르고 승리했다. 방콕은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방콕은 '팬덤싱어' 준우승자이자 라비던스의 고영열이었다. 

 

고영열은 "어릴 때부터 판소리를 한다고 하면 비빔밥을 좋아하고 한옥에서 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청바지를 좋아하고 빠네 파스타를 잘 먹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두 번째 무대는 멘보샤와 샤샤샤의 대결. 이들은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선곡해 불렀고, 17대 4로 샤샤샤가 승리했다. 멘보샤는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멘보샤는 연반인 재재였다. 재재는 "넓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니까 너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 번째 무대는 얼음과 땡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버즈의 '가시'를 선곡해 불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는 20대 1로 얼음이 승리했다. 땡은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땡의 정체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였다. 

 

손아섭은 "황재균과 여기서 붙고 싶었다.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이나 고음이 제가 더 나은데 (황재균이) 인정을 안 해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황재균은 판정단으로부터 10표를 받았지만, 손아섭은 1표밖에 받지 못해 섭섭한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김구라가 황재균보다 자신의 노래 실력이 더 낫다고 하자 그제야 환하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유자차와 발로차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하림의 '출국'을 선곡해 불렀다. 유자차는 장기로 태민의 '무브' 댄스를 추며 "아이돌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는 발로차를 17대 4로 누르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발로차는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를 선곡하며 정체를 밝혔다.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기범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는데, 2015년부터 사드 때문에 일을 못 하게 됐다"며 "제가 가장이다 보니 다른 일을 하려다 김희철의 연락을 받고 유튜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13년 만에 무대에 섰고, 라이브가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다 보니 무서웠지만, 좀 덜 창피하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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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이 공개한 슈퍼주니어 탈퇴 비하인드 

김기범은 지난 1월 20일 자신의 유튜브 '양반 김기범' 채널에 '김희철X김기범 이젠 말할 수 있다. 그때 그 시절 무슨 일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희철과 김기범은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고, 김희철은 김기범에게 "팀에 대한 기억은 어때?"라고 물었다. 김기범은 "같이 연습생 생활을 보낸 형들과 팀을 만들었다. 계속 멤버들이 들어오고, 나와 김희철은 잠도 못 잘 정도로 바빴다. 그래서 집중을 못 하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 

 

김희철은 "우리가 원래 슈퍼주니어 05이고, 너랑 내가 2005년에 하고 빠지는 거였는데, 슈퍼주니어 05가 너무 잘돼서 2006년에도 계속하게 됐다"며 "나는 너를 잘 알지 않느냐. 녹음할 때만 되면 너무 긴장해서 발음 때문에 볼펜 물고 녹음하고 위축된 거 잘 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기범은 "죽을 것 같았다. 너무 창피했다. 파트를 아예 빼주며 안 되냐고 하기까지 했다. 나중엔 파트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희철이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한 거냐, 아니면 맞은 거냐"라며 슈퍼주니어 탈퇴에 대해 묻자 김기범은 "내가 손들고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연기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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