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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 조영구, "주식으로 10억 날려…월 보험료만 500만 원"

2021-01-23 20:3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쩐당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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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 조영구가 주식으로 10억을 날린 과거를 공개했다. 월 보험료만 500만 원에 가깝다는 사실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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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주식으로 10억을 날린 사실을 공개했다. 1월 23일 오전 방송된 '쩐당포'에는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영구는 이날 과거 주식으로 10억 원을 날렸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돈만 모으면 아파트 중도금으로 납부하다가 어느 날 아파트 두 채에서 전세금 6억 원이 들어 왔다"며 "돈을 만져본 적이 없으니 이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 주변에 물어 보니 주식을 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2000만 원을 넣었는데, 보름 만에 10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그동안 왜 힘들게 돈을 벌었을까 생각하면서 그 돈을 주식에 다 넣었다. 주식이 떨어지니까 아파트 한 채를 팔아서 또 하고 그때는 미쳤다"며 "주식장이 끝나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한강을 걸으면서 아침 9시가 되기를 기다린 거다. 빨리 본전을 찾고 싶은 생각에 작전주에 넣어서 상폐도 많이 시키고 진짜 많이 힘들었다. 아내가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했다. 그때 안 말렸으면 그나마 있는 집도 팔았을 것"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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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마스터 "조영구 사망보장금, 9억"…아내 신재은 "자꾸 웃음이 난다" 

이날 조영구는 월 보험료만 492만5000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쩐마스터는 "지금 2인 가족 건강보험료가 200만 원인데, 굉장히 과하다. 왜 과한지 살펴 보니 사망 보장에 대한 비중이 너무 높다. 190만 원이 사망 보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조영구는 "나 오래 살 거다"라고 했지만 쩐마스터는 "오래 살면 더 안 좋아질 수 있다. 죽어야 돈이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MC 장성규는 조영구의 사망보장금을 물었고, 쩐마스터는 "거의 9억이 나온다"라고 답했다. 9억 원이라는 말에 신재은이 웃자 장성규는 "형수님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재은은 "저 진짜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웃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웃음이 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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