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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홍랑', 1개월 만 300만 뷰 돌파…원곡자 민수현 "히어로형 감사"

2021-01-17 18:3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임영웅 유튜브 채널, 민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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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부른 '홍랑'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 한 달여 만에 300만 뷰를 돌파했다. 원곡자 민수현도 '홍랑' 무대를 꾸며준 임영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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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부른 '홍랑'이 한 달여 만에 300만 뷰를 돌파하며 '임히어로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2월 10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홍랑] 뽕숭아학당'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지난해 12월 트롯맨들이 2020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기 위해 '뽕숭아학당'에서 '아내의 맛' 팀과 합동 수업을 실시한 가운데, 임영웅이 '숨.트.명(숨은 트롯 명곡)' 코너에서 민수현의 '홍랑'을 부르는 장면을 담았다. 

 

임영웅은 민수현에 대해 무명시절을 함께한 친구라며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담아 민수현의 '홍랑'에 자신의 색을 입혀 노래했다. 해당 영상은 1월 17일 오후 5시 기준 301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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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 "임히어로형, 의리남 감동" 

 

 
민수현은 임영웅의 '홍랑' 무대에 감동하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뽕숭아학당' 캡처 화면과 함께 "우리 임히어로 형....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동생을 이리 챙겨 주시다니..싸나이 의리남 감동. 형 덕분에 실검 1위도 찍어 보고 감사합니다 형!!!! 싸랑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그는 1994년생으로 2014년 데뷔한 정통 트로트 가수다.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 중인 민수현은 '청춘을 돌려다오'를 불러 올스타를 받아 충청을 선택했다. 무대를 본 박구윤은 "저 친구도 고수다"라고 극찬했고, 조항조는 "내가 본 민수현보다 더 잘했다. 꺾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수희는 "트로트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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