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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전승빈 결혼, '나쁜사랑'서 만난 진짜 사랑

2021-01-13 09:0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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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배우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 함께 출연했던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1월 12일 심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나쁜사랑' 촬영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연인으로 발전했다.


심은진은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감이 있지 않느냐 할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닌 나이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면서 "시간의 길고 짧음은 저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기에 그런 마음을 먹은 순간 오히려 시간을 더 두고 지켜보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순간순간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참 좋은 일이니까"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심은진 전승빈 부부는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날짜를 잡지 못한 상태다. 심은진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올 수 있는 시기를 잠시 기다려보려고 한다. 그래서 결혼식이라는 단어보다 서약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맞을 것 같다. 가족,지인분들 모셔서 밥 한끼 대접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하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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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빈 "심은진, 놓치면 안 되겠다 생각"

전승빈도 아내 심은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결혼 심경을 밝혔다.


전승빈은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존재.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낀다.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끝으로 전승빈은 "짧다면 짧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 저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면서 "저와 그분 '심은진' 씨 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심은진은 그룹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대조영' '야경꾼일지' '부잣집아들' '나쁜사랑'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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