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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김영찬, 결혼 임박?…이경규 "이 집 진짜 용하네" 뜨끔

경남FC 측 "들은 바 없다"

2021-01-12 14:2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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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이경규가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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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딸인 배우 이예림의 결혼 질문에 진짜로 당황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월 11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경규가 '띠용 신' 분장을 하고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예전보다 화가 더 많아졌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이수근은 신년을 맞아 이경규의 점괘를 뽑았다. 그런데 이경규가 뽑은 점괘엔 신랑 신부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이수근은 해당 점괘에 당황하며 "왜 이런 깃발이 나왔지? 집안 사람 중 올해 좋은 소식이 있나 보네. 누가 결혼한대"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경규는 정곡을 찔린 듯 "이야 이 집 진짜 용하네"라고 해 보살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누가 있나 보네"라고 하자 이경규는 "내가 하는 건 아니고! 여기 되게 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서장훈이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라고 하자 이경규는 뜨끔한 듯 웃었고,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예림은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경규도 방송에서 여러 차례 딸의 남자친구인 김영찬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아들이 있으면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여서 딸과 축구선수 아들을 동시에 얻었다.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던 터라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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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측 "김영찬 결혼? 들은 바 없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경규가 보인 반응으로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영찬이 소속된 경남FC 측은 1월 12일 매체들을 통해 "김영찬의 결혼과 관련해 구단에서 들은 바가 없다"는 입장이며, 이경규도 이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예림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친 상황. 고려대 출신인 김영찬은 경남FC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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